1. 예방 측면에서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개입
2. 사회의 노력( 매스컴, 언론 등의 역할)
3. 자살 기도자의 마음 상태
4. 기독교의 입장에서 바라본 자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
또한 인터넷을 매개로 한 집단자살과 가족 동반자살 등 갖가지 유형의 자살이 꼬리를 물고 있어 심각한 형편이다. 특히 지도층 인사들의 자살은 최근 들어 신드롬이라고 불릴 만큼 사회적으로 부정적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자살신드롬"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기고 있는 요즘, 과거에 비해 자살의 원인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전에는 자신의 신변에 급격한 변동 등에 의한 자살이 많았으나 요새 들어서는 경제적 이유, 무력감, 소외감 등의 이유와 함께 사무라이식 자살, 묻지마 자살 등 많은 형태의 자살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10년 전에는 10만명당 8.5명으로 사망원인 10위였던 것이 7위로 3단계나 높아졌다는 것은 그냥 지날 갈 일이 아닌 듯하다. 특히 IMF경제 위기 직후인 1998년에는 인구 10만명당 19.9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이에 대해 한국사회병리연구소 백상창 소장은 “한국 사회가 급변하면서 구성원들의 가치관 혼란이 컸다는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프랑스 사회학자 뒤르켐(Emile Durkhiem)이 분류한 자살의 유형 중 도덕적 무규범 상태에서 비롯되는 아노미적 자살을 의미한다. 아노미적 자살이 늘었다는 것은 아주대 이영문 교수(정신학 전공)는 “언론이 자살을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오히려 해당 사회에 자살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부채질한 책임이 있다”며 “단순히 사건으로 다루기보다는 예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시각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살은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심각한 사회 범죄다. 현재 우리 사회는 터키를 제외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중 연평균 자살률 1위의 ‘자살왕국’이란 오명을 쓰고 있으며, 이는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 등의 대표적인 포털 검색 엔진에서는 ‘자살’을 금칙어로 정하고 경찰이 나서서 자살사이트의 생성을 막고 있으며 사이트를 만든 사람을 구속하는 등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매년 자살율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가 혼란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사회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자살의 실태와 원인, 그리고 해결책을 알아보겠다.
자살의 원인은 크게 생물학적인 원인, 정신적인 원인, 그리고 사회학적 원인으로 생각 해 볼 수 있다.
-생물학적인 원인
자살은 가족적인 경향이 있다. 자살자의 가족 중에 자살률이 높다. 한 명이 자살한 149쌍의 쌍둥이 연구에서도 쌍둥이 2명 모두가 자살한 경우가 9쌍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일란성 쌍생아였다. 생화학적 원인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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