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의 등장 배경
◎ ETF의 내용
▷ETF의 장점
▷ETF의 단점
◎ ETF의 현황
◎ ETF가 가지는 시사점
ETF는 한마디로 상장되어 거래되는 인덱스펀드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인덱스펀드이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어 언제든 사고 팔 수 있는 펀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는 약 3년이 지났으며, 현재 당사에서 운용중인 KOSEF(종목코드 69660)등 네 종류의 ETF가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또한, 당사에서는 6월 중순에 은행업지수등 섹터 ETF를 상장 및 운용할 예정이다. 아직은 국내시장에서는 ETF 도입 역사도 짧고, 국내투자자에게는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 등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매년 급속히 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이와 같은 급속한 성장에는 ETF가 가진 여러 장점들로 인해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ETF를 자신의 핵심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장기 투자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ETF의 장점
첫 번째 장점은 인덱스 펀드로서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장중에 매매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폐쇄형 뮤추얼펀드 등이 상장되어 매매되고 있지만, ETF는 실시간으로 NAV(순자산가치)가 제공하고 있고, NAV역시 지수에 연동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훨씬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펀드를 매매할 수 있다. 또한, 차익거래 메커니즘으로 인해 시장가격이 순자사산가치에 근접하여 거래가 된다. 반면에 간접투자자인 인덱스 펀드 투자자는 오후 3시 이전에 펀드가입을 하면 당일 종가가 반영된 기준가로 가입이 된다. 장중에 자신이 원하는 가격수준에서 가입을 할 수가 없다. 또한, 3시 이전 환매 시 신청 다음날 종가로 환매가 된다. 즉 하루 동안의 가격위험을 져야 한다는 얘기다. 운 좋게 환매 다음날 시장이 오르면 좋지만, 반대로 시장이 하락하면 자신이 원하는 수익률보다 낮게 환매가격이 결정된다. 이런 인덱스 펀드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ETF이다. 장중 언제든지 매매가 되므로 원하는 가격에 사고 팔 수 있으면서 수익률은 인덱스펀드 수익률과 같은 성과를 낸다. 즉, 개별종목 매매처럼 원하는 시점에서 원하는 가격에 펀드 가입과 환매가 되는 것이다. 직접 투자의 위험을 제거하고자 만든 펀드이지만, 매매 방식은 직접투자방식인 종목매매방식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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