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베어링은행소개
성장성
베어링은행 사건
베어링사건의 문제점
주요 리스크의 유형
리스크관리의 필요성
Ⅲ 결론
베어링은행 사건
베어링사는 아시아 선물시장에 진출하려는 목적으로 싱가포르에 자회사인 베어링 선물회사(Baring Futures, Singapore)를 설립하였다. 사건의 주인공인 닉 리슨(Nich leeson)은 일본 오사카 거래소(OSE)와 싱가폴 거래소(SIMEX)간 Nikkei 225 지수선물의 차익거래를 담당하면서 1992년 3월부터 이곳으로 옮겨와 일을 시작했다. 1995년 3월 초 베어링은행의 싱가포르 현지법인에서 주로 주가지수 선물 재정거래를 맡았던 28세의 닉 리슨은 일본주가상승을 예측하여 닛케이 225선물지수에 선물매입계약으로 4,400억 엔을 투자했으나 대지진 등으로 일본 증시가 폭락함에 따라 베어링은행의 자본금에 해당하는 약 7,000~8,000억 원 가량의 손실을 입게 되었고 더불어 추가 매도에 따른 손실 1억 2천만 파운드, 일본 국채 선물거래 손실 1억 9천만 파운드로 마지막 순간 베어링의 총 손실 금액은 13억불에 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로 인해 영국 금융그룹인 베어링사는 영국정부에 베어링은행의 관리를 의뢰하는 한편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 이 금융 사고는 국제시장에의 파급효과 면에서 사상최대였고 실제로 일본, 뉴욕 등 주요증시의 폭락사태로 번졌다. 결과적으로 네덜란드의 금융그룹인 ING가 베어링그룹으로부터 모든 사업, 자산 및 부채를 인수하고 인수대금으로 1파운드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베어링사건의 문제점
베어링 선물회사의 거래는 대개 단순한 시세차익을 노린 것으로 선물과 옵션의 차익거래는 기술적으로는 리스크가 별로 없다. 닉슨은 초기의 작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차익거래뿐 아니라 시장가격의 움직임 방향에 베팅을 거는 투기거래(directional trading)에 나섰다. 물론 투기거래 또한 하나의 투자이고 위험성이 큰 만큼 기대이익도 크기 때문에 그 재량은 운용자의 여하에 달려있고, 실제 문제가 된 부분은 바로 이 손익의 처리방법이었다.
바로 가장 큰 문제점은 내부관리 시스템 부실을 들 수 있다. 베어링은행 사건의 경우 닉 리슨(Nich leeson)은 선물거래의 지휘와 거래의 결제, 기록 업무를 모두 맡았다. 또한 본사는 높은 수익의 결과와 성과에만 관심이었었고, 제대로 된 업무체계보고를 지키지 않았다. 감사관들은 닉 리슨이 선물거래의 책임과 함께 거래의 결제와 기록도 확인하고 있어 감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운영조직의 개편이나 조직을 말하지는 않았
외환금융론.오영택.학문사. 2006
선진증시 이래서 강한다. 한국증권연구원. 매일경제신문사. 2007
시장과 함께하는 리스크관리. 조응규. 금융감독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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