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ⅰ. 에너지 산업에 의존하는 러시아 경제 구조 : 이대로 계속될 것인가?
ⅱ. 러시아의 에너지 산업 : 자원대국 러시아의 동부지방 개발 계획
-원유 산업의 개발 동향
-가스 산업의 동향
ⅲ. 러시아의 동부지역 에너지 개발과 한국의 참여
-한국의 러시아 동부지역 진출 필요성
-한국의 전략적 참여 방안
ⅳ. 러시아의 WTO가입과 한국의 무역투자 증진 방안
-러시아의 WTO 가입 :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나?
-러시아의 WTO 가입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대러시아 무역투자 증진방안
결론
참고자료
러시아는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26.7%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매장국가이다.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22%를 생산하고 있고 생산된 천연가스의 30%이상을 CIS나 유럽국가에 수출한다. 러시아 가스 생산의 90%를 담당하는 가스프롬은 생산량의 22.5%를 유럽에 수출하고 총 매출액의 63.3%를 벌어들이고 있다. 반면에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러시아 국내 판매에서는 전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연방 에너지 위원회가 국내 천연가스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게 책정하기 때문이다. 유럽의 수출 가격은 국내 가격의 6배로 가스프롬은 공급 적자를 유럽 수출에서 보충하고 있다. 그러므로 천연가스 산업에 있어서 유럽 수출은 중요한 외자수입원이 되고 있다. 가스프롬은 2007년 이후부터 유럽에 1년에 1,750억에서 2,050억㎥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2개 건설하는 계획을 세웠다. 러시아의 야말반도에서 벨로루시와 폴란드를 경유하여 독일에 이르는 야말 파이프라인은 연간 530억㎥ 수송 능력을 갖는다. 95년에 착공된 이 파이프라인은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다른 하나는 북유럽 파이프라인으로 뻬쩨르부르그에서 출발해 핀란드와 발트해 해저를 지나 독일에 이르는 루트로 연간 200억㎥를 수송할 계획이다. 전홍찬, p187-189
파이프라인이 완공되면 유럽에 러시아의 에너지보급이 늘어나게 되고 유럽은 에너지 부분에 있어서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는 러시아의 위상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으로 유럽과의 교역으로 인해 러시아연방 에너지 위원회의 힘이 약화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유럽과 경제적 교류에 러시아연방 에너지 위원회의 가격 설정이 유럽에 불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유럽과의 경제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러시아는 유럽과 관계가 개선 될 것이고 유럽의 압력에 영향을 받아 러시아는 새로운 가격 협상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국내외의 현격한 가격 차이가 좁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국가도 중요한 수출국이 될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러시아 천연가스 생산의 90%이상이 서시베리아지역의 튜멘 유전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튜멘지역에서 가스 생산은 정체 상태에 있으며 동시베리아지역의 생산이 빠르게 늘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원유의 동시베리아 개발을 포함해서 동부지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에 따른 우리나라의 참여 전략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ⅲ. 러시아의 동부지역 에너지 개발과 한국의 참여
-러시아 투자에 대한 소극적인 한국의 태도 : 전환점을 맞이하다
2003년 말까지 한국이 러시아에 투자한 총액은 2억 달러로서 전체 해외 투자의 0.46%에 불과하다. 국가별 투자 순위는 29위로 동구권과 CIS국가 중에서도 뒤떨어져있다. 한국과 러
김영진, , , 2008
이재영 외, , 대외경제정책연구소, 2007
이재영 외, , 대외경제정책연구소, 2006
외교통상부, 2005
박상남 외, , 한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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