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은행 소개
Ⅱ. 본론
1. 서울은행의 경영실패 요인.
1) 조직의 문제
2) IMF 여파
3) 정부의 대응
4) 매각 협상과정의 지연
Ⅲ. 결론.
(1) 신탁은행 흡수합병.
우선, 합병 후 두 기업문화의 불일치로 인한 갈등과 그로 빚어진 비생산성을 들 수 있다.
1976년 서울은행과 한국신탁은행 합병은 우리나라 은행 간 합병의 시초라 말할 수 있는데, 합병 이후에도 20여년 가까이 양 은행 출신의 인사를 따로따로 할 정도로 두 은행 출신간 반목이 지속되었고, 어디 출신이 은행장이 되느냐에 따라 줄줄이 임원과 지점장이 바뀌며 극단적인 갈등을 겪기도 하는 등 극심한 합병 후유증을 드러내 대표적인 합병실패사례로 꼽힐 수 있다.
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의 합병 후유증도 비슷한 사례다.
(2) 그 밖의 조직적인 문제
구조적인 취약점 때문에 위기를 자초했다는 시각이 많다. 밑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지시하 는 간부가 더 많은 기형적 인적구성, 결집하지 못하는 조직, 그로 인한 생산성 저하..
이러한 비정상적 조직형태가 부실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특히, 신영복 행장이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되어 물러나게 된 후 중요한 시점에 행장의 자 리가 오래 비어 있었던 것도 문제가 지연되고 증폭되는데 역할을 하였다.
2) IMF 여파
1997년 IMF위기를 맞으면서, 서울은행은 건영, 우성, 삼익, 보배, 서주산업, 동아건설 등 거 래하던 대형 건설업체들이 잇따른 부도로 쓰러지면서 부실은행의 오명을 쓰게 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서울은행이 거래기업의 부실로 정상경영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난 98년 1월 증자 8천억 원, 부실채권 매입 1조9천억 원 등 2조6천억 원의 공적자금을 긴급 지원 했으나 그 후 금융.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강화, 한계기업부도, 부 실채권 정리 등으로 과거 부실요인이 현재화됨에 따라 재무상태가 크게 악화됐다고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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