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예술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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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예술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문화적 소외계층과 예술
(1) 문화적 소외란?
(2) 문화적 소외를 부르는 예술이란?
(3) 문화적 소외를 해결하는 예술이란?
Ⅲ. 마치며
본문내용
(2) 문화적 소외를 부르는 ‘예술’이란?
‘예술’이라는 말은 참으로 애매한 범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논의까지 계속 사용되어 왔다. 이제 이 ‘문화적 소외를 일으키는 예술’에 대한 것을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예술에 대한 범주가 이 소외 문제의 원인이면서, 그리고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히 접근하고 싶다.
경제적 이유로 접근하기 힘들어 계층간 불평등을 만드는 예술은 아무래도 우리가 흔히 ‘예술’하면 가지고 있는「순수/고급예술」일 것이다. 이「순수/고급예술」에는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되는 전시회와, 고급 연극․뮤지컬․대형 오페라, 클래식한 연주회․공연 등을 들 수 있겠다. 우리가 이런 예술 관련 컨텐츠들을 많이 겪어보지 않았음에도 알고 있는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를 배경으로 한 상업적인 광고의 역할이 클 뿐만 아니라,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하나의 ‘동경의 대상’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런 컨텐츠들을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은 계층이나 소외된 계층 모두가「순수/고급예술」로 인식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이런 예술들을 자연스럽게 자기 삶에서 즐길 수 있는 계층 또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 그리고 생각보다 그 계층의 범위가 넓기도 하다 - 사회 전반적인 계층이 아닌 ‘이 계층’을 타겟으로 하여 계속해서 고급 예술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재 모습이다. 그렇게 되면 계속적으로 문화적 소외 계층은 소외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논의하고 있는 이야기와 비슷한 경우인, ‘소비’의 측면에 있어서 계층간 차이로 인해 위화감과 갈등까지 만들 수 있는「명품」이라는 소비재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명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계층은 한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계층은 그러지 못한다. 하지만 나머지 계층에서 명품구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이 소외계층의 ‘보완심리’ 때문이라고 한다. 명품을 사서 자신이 소유하고 그것을 과시할 때, 자신의 계층을 탈피한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고급예술이 그것에 소외되어 있는 계층들에게 마치 ‘명품’처럼 계급 탈피감이나 보완심리 작용을 할 수 있다면 문화적 소외계층에서도 고급문화에 접근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마치 어린 학생들이나 경제력이 부족한 젊은이들이 명품의 모조품을 가지고 다니고, 명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있는 그런 것들처럼 말이다. 그리고 명품같이 이런 많은 교류가 있다보면 고급예술 역시 초 계층적인 모습으로 진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품과 고급예술은 소비재의 차원에 있어서 다르다. 명품은 가지고 다니고 보고 있을 수 있지만, 고급예술은 그 당시뿐 눈에 남는 무언가가 없는 것이며 소비재보단 가치재에 가까운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고급예술은 - 명품과 다르게 - 그것에 소외되어 있는 계층에게 가까워지기 힘든 구조이며 반대로 소외된 계층이 고급예술에도 가까워지기 쉽지 않은 것이라 볼 수 있다.
결론은 이것이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예술’의 이미지를 가장 잘 담고 있는「순수/고급예술」은 초계급적이기 힘들다는 것. 문화적 소외계층 또한 다른 소외들과 다르게「순수/고급예술」에 가까워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상태라면, 문화적 소외는 지속될 것이고 계층간 사회적 갈등 구조 또한 지속될 문제가 있어 보인다.


(3) 문화적 소외를 해결하는 ‘예술’이란?
하지만 우리는 예술을 너무 어렵게만, 멀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글의 서두에서 던졌듯 정말 우리의 ‘삶’에 가깝게 있는 예술은 없을까? 문화적 소외계층이 생길 수밖에 없을까? 예술은 문화적 소외를 심화시킬 수밖에 없는 것인가?
일단 먼저,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습부터 확인해 보자. 다행이면서 중요한 것은, 정부와 사회 지도계층 및 사회 전반적 인식이 이 계층 분리 및 소외 현상이 큰 문제가 된다는 점과, 그리고 빨리 이 소외계층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2006 문화향수실태조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2006
「경기변동에 따른 문화예술 공급 및 수요조사 2008」. 한국문화관광연구원 KCTI 연구보고서. 2008. p.22
「도시 저소득계층의 문화복지 증진방안」, 설연욱 , 부산대학교, 2007
문화체육관광부. 역할 및 주요시책.
http://www.mcst.go.kr/web/introCourt/roll/vision/stratageRepl.jsp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바우처. http://artstour.or.kr/navigator?act=tourplay
"음악이 한 나라를 바꿨다… 이제 세계를 바꾸자". 조선일보 2008.12.16일 기사.
예술과 사상 강의안, 최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