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의미에 의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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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체의 의미에 의한 정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①데카르트와 프로이트 사상에서 드러난 주체 개념과 그 한계
②주체에 관한 정의
③주체의 정의에서 드러난 특성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② 주체에 관한 정의
주체란 무엇인가 탐구하기에 앞서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면 ‘실재하는 객관에 대립하는, 의식하는 주관’ 이다. 이 정의를 그대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전에 먼저 사전이란 무엇인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낱말을 정의하는데 이는 처음에 사전적 정의가 있었고 이 정의를 모두 인지하고 그 개념에 따라 사용했다기 보다는 널리 쓰고 있는 말을 시작으로 하여 철학적인 사유 등을 통해 의견이 모아서 만든 것이 사전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전적 정의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앞서 프로이트의 사상에서 알 수 있듯이 무의식도 주체의 일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정의는 한계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어는 기표와 기의의 임의적인 결합이라는 소쉬르의 언어학에 따라서 ‘주체’라는 형식에 집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관심이 있는 것은 그 관념이므로 주체에 대해 알기 위해서 사전적 정의에 집착하기보다는 귀납 추리에 의하여 ‘비주체적’이라고 수식되는 현상, 일반적으로 그 단어를 쓰는 경우를 관찰하는 것이 더 개념의 본질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같은 귀납 추리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모든 사례를 관측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이를 관찰 가능한 사례를 놓고 논의를 전개시킬 것이다. 또한 귀납추리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지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는 무엇이 정상(Normal)이라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 다수의 사람에 비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극소수의 사람을 정상적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물론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이렇게 사회적 다수를 정상적인 집단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주체에 관해 정의를 하는 목적에도 가깝기 때문에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제 귀납추리를 위해 육체의 경우를 관찰하여 보면 뇌의 명령을 정해진 법칙에 의해 수행하여 육체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뇌의 명령을 신경을 통해 전기적 자극이 전달되고 그런 자극에 의해 근육이 수축하거나 장기가 움직이게 된다. 이는 모두 인과관계가 결정된 자연법칙에 의한 것인데 이러한 뇌를 제외한 육체의 활동에 집중하였을 경우, 이에 대해서 주체적이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뇌의 경우에는 뇌사상태인 경우에는 사망판정을 한다. 식물인간 상태에는 사망판정을 하지 않으나 이는 생존을 위한 것을 제외하고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몸은 그 전과 다를 바 없지만 그저 외부자극만 받고 자연법칙에 의해 가능하다면 그에 맞는 반응만 보일 뿐이다. 그 사람을 통해서 자연 법칙과 별개의 즉, 결정적이지 않고 확률 등을 갖는 우연적인 행동을 보이지 못하는데 이는 주체의 상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몸 자체도 없는 것을 생각할 수는 있으나 그렇게 되면 우리가 인식을 할 수 없으니 그런 상황은 편의상 없다고 가정하고 만약 뇌의 기능을 유지한 채 뇌라는 대상 자체가 없는 사람을 생각해 보자. 그래도 이 사람을 하나의 주체가 아닌 비주체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즉, 뇌라는 생물학적 존재 자체보다는 그 기능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비교에 의해서 주체에 대해 정의하기 전에 먼저 자연법칙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 법칙은 넓은 의미로는 물리 법칙, 화학법칙 등 자연에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하지만 논의를 위하여 다음과
참고문헌
윤선구, 『서울대학교 철학개론 강의안』, 2008년 1학기.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새길, 2001년.
최연희, 『서울대학교 예술과 사상 강의안』, 2009년 1학기.
네이버 국어 사전, ‘http://krdic.naver.com/’.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