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환경스페셜 산업화의 그늘중금속을 보고 감상문
나는 중금속을 보이지 않는 악마라고 하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우리몸속에 스며들어 각종질병에 걸리게 하는 무서운 악마 이번 ‘산업화의 그늘 중금속’편을 보고 정말 중금속의 무서움을 새삼 깨달았다. 환경스페셜 제작팀이 제작하여 방송한 ‘산업화의 그늘 중금속’ 편에 따르면 1945년 해방 당시 제련소 주변의 해안선과 최근 해안선의 모습은 상당히 다르다. 두 항공 사진을 비교해 보면 해안을 매립한 흔적이 확연히 드러난다. 현재에도 공장터 밖 해안에는 제련 슬러그가 켜켜이 쌓여있다. 굴뚝을 통해 배출된 중금속은 마서면 일대의 벼농사에까지 피해를 주었으며 금강을 타고 거슬러 올라가 부여에 있는 토마토 농장에까지 피해를 입히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6.25 전쟁 이후 쏟아진 탄피나, 포탄피, 전선피복 등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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