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신역동적 모델
3. 사회학습 모델
4. 사회반응론적 모델
5. 사회스트레스 모델
1. 생리학적 모델
질병모델 또는 의학적 모델로 알려진 생리학적 모델은 정신질환을 생물학적인 바탕 위에서 이해하기 때문에 치료 역시 의학적 또는 생화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모델은 정신질환의 원인을 생리학적, 생화학적, 유전적인 차원에서 규명하며, 정신질환도 신체적인 질병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치료적 개입도 그러한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므로 약물치료, 전기충격요법, 뇌수술 등이 권장된다. 이는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치료 등의 외래치료로 이루어진다.
정신보건영역에서 이 모델의 공헌은, 첫째, 그 동안 팽배해 왔던 정신질환의 ‘미신론적 편견’을 제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과학성을 인정받고 대중으로부터 문화적 권위를 획득하게 된 것에 기인하다. 둘째, 과학성과 문화적 권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의료접근이 시행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셋째, 뇌 병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은 향정신성 약물이 개발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넷째, 그러한 결과 개발된 항정신병 약물 등은 정신장애인들의 재원일수를 줄이고 그들이 탈원화하여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리학적 모델이 정신장애를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의 제거나 조절에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점은 이 모델이 지니는 한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정신장애의 발생에 대한 원인규명이 미흡하며, 항정신병 약물 자체는 환자의 내적인 성격요인을 개선하는데 무력할 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의 발병에 있어서 환경적인 요인을 무시한다는 점 역시 이 모델이 가지는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
그러나 생리학적 모델은 항정신성 약물의 개발을 촉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환자들의 탈원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그 공로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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