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구의 목적
II. 연구방법
1. 데이터 수집방법
2. 측정도구 설명
III. 연구 결과1.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2. 사회복지관간의 협력정도3. 사회복지관의 특성별 사회복지관간 협력정도
4. 조직효과성과 사회복지관간의 협력
IV. 결론
1. 연구결과 요약
2. 제언
참고문헌
1. 연구의 중요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른 조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는 것은 조직의 지속적인 생존과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으며(김광점, 2000; Wilson & Neilson, 2001), 이러한 조직간 협력은 일반 기업뿐 아니라 사회복지분야에서도 조직의 목적을 더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직간 협력은 1970년대 중반 이후 서구의 사회복지분야에서도 중요한 사안이 되어왔다. 낮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는 사람과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교육, 보건, 사회적 서비스 등이 급속히 확장되었으나, 이 시기에 조정이나 통합이 없이 확장에만 초점을 두어 시행 초에 명확한 조정의 결여로 인한 문제점이 지적되어왔다. 즉, 기관간의 중복(overlapping) 서비스와 기관 역할중복으로 인한 과중한 비용은 서비스 대상자들을 돕기 위해 고안된 다양한 서비스의 효율성을 떨어뜨렸다. 이에 사회복지조직에서의 협력은 점차적으로 재정적, 기술적인 혁신을 위해 환경의 혼란에 대처하는 전략으로 사용되어왔다(Abramson & Rosenthal, 1995; 손광훈, 1998). 또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경향은 클라이언트가 시설에서 수용되어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던 것과는 달리 지역사회 내에서 다원적인 서비스와 지지의 제공을 필요로 하게 하였다. 이러한 배경은 사회복지분야에 있어서 조직간의 협력이나 연계가 하나의 전략이 아니라 이제는 반드시 해야할 사회복지조직의 중요한 역할이 되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사회복지조직간의 협력이나 연계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조직의 대표적 유형인 사회복지관의 경우 전국적으로 1989년에 39개소에 불과하였으나, 급속한 양적 팽창이 이루어져 1990년에 59개소, 92년에 152개소, 95년에 261개소, 97년에 289개소에 이르게 되었으며 2001년에는 348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보건복지부, 2001). 이러한 사회복지관의 급속한 양적 증가는 복지관간의 서비스 중복 및 클라이언트의 중복을 초래하여 조직간 협력을 통한 조정의 필요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권선진. 1994. "사회복지관의 조직효과성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학위논문.
김광점. 2000. “조직간 협력의 영향요인과 성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학위논문.
김두섭, 강남준. 2000. 회귀분석. 나남출판.
김석현. 1988. “조직간 네트워크 체제의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 논문.
김영모. 2001. “서울시 사회복지관 평가보고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김인수. 1991. 거시조직이론. 서울: 무역경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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