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론] 중국의 공무원 선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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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경제론] 중국의 공무원 선호 현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중국까지 건너간 공무원 열풍, 그 현황은?

2. 공무원 시험 열풍의 원인

1) 높아져만 가는 체감 실업률

2) 권력에 대한 열망-중국 공무원 사회의 특이성

3) 그 외의 다른 요인들

3. 앞으로의 전망-공무원에 대한 인식 변화의 중요성

본문내용
2. 공무원 시험 열풍의 원인

1) 높아져만 가는 체감 실업률
공식적인 통계 자료에서 나타나는 2007년 중국 실업률은 4.20%로 일본의 4%, 미국의 4.7%에 비교했을 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국가가 제시하는 통계 데이터와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실업률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실제로 중국의 경우 2007년 3기의 도시 실업률이 4%로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낮은 실업률의 배후에는 지방정부의 성과 과시를 이유로 한 정부의 통계 조작이 개입되어 있다. 또한, 실업률은 4%이지만 실업자들의 많은 부분이 대졸 젊은이들이라는 점이 문제가 된다. 연구에 의하면 중국의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실제 데이터의 7배인 30%정도라고 한다. 최근에는 일자리를 찾아 베이징을 배회하는 고학력 소득자의 뜻을 자민 '베이퍄오(北漂)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대졸취업자들의 체감실업률 증가로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을 선호하는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도 공무원이 되면 각종 복지혜택, 낮은 퇴출 가능성, 사회적인 지위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게 된다. 더불어 기존에 공공기관과 공무원들은 권위주의적이고 보수적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하기 시작하면서 공직 사회에 대한 메리트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은 취업준비생들을 유혹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한국의 경우 체감실업률은 중국에 비해 8.1%로 실제 실업률(3.4%)의 2배 정도밖에 안 되지만 그 증가율이 높아 문제가 되는 상황이다.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체감실업률 증가율은 OECD에서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에 있다고 한다. 체감실업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국도 중국과 같이 공무원 시험의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런 점에서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정성의 증가로 인한 공무원 시험 열풍은 각국의 공통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기사3] 中, 실업률 늘어나지 않는 이유 따로 있다
뉴시스 2007-10-24

중국 노동사회보장국은 22일 올 초부터 3분기 말까지 중국 도시(농촌 제외)의 등기 실업률이 4%라고 밝혔다. 중국의 주장대로라면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1%P 낮은 것으로 2002년 이후 가장 낮다. 매년 10% 내외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는 중국에서 이 같은 실업률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높은 성과를 거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