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의 악순환 고리(정부-국유기업-국유은행)
▶거품경제의 위기론
▶중국은행의 노력
▶계속되는 외자은행의 도전와 변화의 요구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줄곧 중국의 금융위기가 흘러나왔고, 이제는 중국 경제계 내부에서도 그 자각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말 중앙은행의 ‘우샤오링’ 부은행장은 중국은행의 유동성 과다와 자산 거품에 우려의 목소릴 냈으며, 중국 경제학계의 양심으로 통하는 ‘우징롄’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연구원은 외국계은행과의 전면개방 이후 신용이 불량한 은행의 예금이 대거 외자은행으로 빠져나갈 것이라 예상했다.
다음의 설문조사는 이러한 우려가 비단 기우(杞憂)에 지나는 것이 아님을 반영한다.
다수의 중국시민이 국유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이유가 외자은행의 인지도 부족에서 초래되었나는 자료는, 앞으로 적극적인 외자은행의 홍보와 대응전략에 따라 국내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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