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강독] 에밀졸라의 자연주의와 김동인의 태형을 통한 자연주의에 관한 논의
2.에밀졸라의 자연주의
3.분석
4.의 자연주의에 대한 논의
5.결
이 작품은 3.1운동 직후의 여름이라는 시점과 무더운 감옥 이라는 공간적 배경을 선택하고 있다. 여름이라는 계절적 배경은 감옥생활의 비참함을 더욱 가중 시키고 나아가서 일어날 사건의 심리적 바탕이 되는데 한 역할을 한다. 3.1운동과 감옥이라는 배경은 감옥이 한반도 일 수도 있다는 것과 독립운동을 은연중에 나타내고 사람들의 인성변화를 더욱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을 택함으로써 사건의 전개가 일관적 시각을 유지하고 객관적인 관찰과 다수 중 하나의 개인이 가진 내면을 살펴서 자세히 묘사하여 전체를 대변하고 있다.
등장 인물
나 : 힘든 감옥 생활로 이기적이고 비정하지만 마지막에는 태형장으로 내쫓긴 노인의 비명을 들으며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는 인물. 노인과 죄수와의 갈등의 시작이기도 함.
노인 : 다른 죄수들로부터 소외됨. 태형의 고통을 당함. 어쩌면 희생양인 동시에 마지막 남은 희망일 수도 있음 . 다른 이를 위해 희생.
기타: 감옥생활로 독립운동의 정신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사라져 가는 생존만을 위하는 극히 이기적인 여러 수감자.
김윤식. 『김동인 연구』. 민음사. 2000.
김구중. 『인물 참여자적 서술자 ‘나’의 중첩된 목소리 연구-김동인의 ‘태형’을 중심으로』 한국 어문학회 1997
정영자. 『한국현대문학사』 신라대학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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