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학] 송광사(답사자료)
송광사의 역사
삼보사찰
승보승찰
중창
송광사 암자소개
송광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에 있는 조계산 자락에 새둥지처럼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송광사의 송광 이라는 이름에는 몇 가지 전설이 흘러 내려오는데 그 첫째는 18명의 큰스님들이 나셔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 절이라는 뜻이다. 곧 송은 '十八(木)+公'을 가리키는 글자로 18명의 큰스님을 뜻하고, 광은 불법을 널리 펴는 것을 가리켜서 18명의 큰스님들이 나서 불법을 크게 펼 절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보조 국사 지눌스님과 연관된 전설이다. 곧 스님께서 정혜결사를 옮기기 위해 터를 잡으실 때 모후산에서 나무로 깍은 솔개를 날렸더니 지금의 국사전 뒷등에 떨어져 앉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뒷등의 이름을 치락대(솔개가 내려앉은 대)라 불렀다한다. 이 전설을 토대로 육당 최남선은 송광의 뜻을 솔갱이(솔개의 사투리)라 하여 송광사를 솔갱이 절이라 풀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일찍부터 산에 소나무(솔갱이)가 많아 '솔메'라 불렀고 그에 유래해서 송광산이라 했으며 산 이름이 절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송광사의 역사
또 송광사는 총 9차례의 중창이 있는데 이것은 송광사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한다. 한국의 삼보사찰중 하나인 송광사는 5대총림 중 한 곳이고 승보사찰이며, 선종사찰이다. 교구본사란 우리나라를 25개의 지역으로 교구를 나누어 그 교구에 속한 사찰들을 책임지고 관할하는 사찰을 말하는데, 총림이란 경전을 공부하는 강원, 참선 수행하는 선원, 염불을 하는 염불당, 그리고 율장을 공부하는 율원이 모두 갖추어진 사찰을 의미하며 우리나라에는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백양사, 수덕사 등 5개의 총림이 있으며 그 중에서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가 그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그리고 총림의 최고수장은 일반사찰과는 달리 주지스님이 아닌 방장스님이라는 직함을 가진 스님이 최고수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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