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중세사] 강남지역 지배층의 정착과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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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중세사] 강남지역 지배층의 정착과 변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론
2. 화북인의 지배층 장악
1) 동진의 문벌정치
2) 군사적 기반의 확립
3) 동진 지배층의 균열
3. 강남 지배층 지배체제의 변용
1) 寒門勢力의 등장
2) 恩倖층의 등장
3) 양무제의 시대
4. 6세기 강남 지배층의 붕괴
1) 후경의 난
2) 남조의 몰락
Ⅲ 마치며
본문내용
머리말
4세기가 들어서면서 화북의 혼란과 함께 서진이 붕괴하게 되면서 구품중정제와 그것을 지탱한 사고방식으로 이루어진 정치적․사회적 계층들이 난을 피해 당시 강남에서 동진을 세운 사마예에게로 몰려들게 되면서 화북지역의 문화들이 아직은 미개발지역인 강남으로 이동하여 그 문화가 꽃피게 된다. 이러한 문화들은 기존 강남지역의 호족층과 마찰을 통해 그들을 억압하였으나 점차 이러한 지배층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천시하였던 寒門세력이 등장하게 된다. 이러한 강남지역 지배층의 정착 과정과 변용 그리고 강남 지역의 문화의 발전과는 달리 결국 붕괴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론
1. 화북인의 지배층 장악
1) 동진의 문벌정치
동진의 창건자 사마예는 서진왕실의 한 사람으로 팔왕의 난때 동해왕 越의 천거로 강남지방을 진수하였다. 316년 서진이 멸망하자 화북에서 내려온 귀족들과 관료들이 사마예를 진왕으로 추대하여 318년 건업에서 황제로 즉위하고 동진정권을 건립하였다. 원제시대에 재상으로서 수완을 발휘했던 것은 낭야군의 명족 왕도였다. 그는 영가의 난으로 화북에서 내려온 귀족과 강남의 토착호족을 교묘하게 결속시켜 새로운 정권의 기초를 만들게 되었다.
일찍이 한 대에 중원 문화가 파급되면서 강남지방에서도 명망 있는 호족가문이 배출되어 삼국시대 오에는 많은 토착호족이 협력하였다. 이들은 다시 오가 멸망한 후 서진에 귀속하였다. 건업은 오시대부터 수도였는데 동진은 이러한 토착세력을 이용하였다. 그러나 강남의 토착호족들은 북래귀족과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북래귀족의 우위성을 전제로 하여 토착세력과 결합을 도모했던 것이다. 실제로 토착호족도 북래귀족에 대한 문화적 열등감 때문에 남북의 지도층은 상하관계로 결합하게 되었다.
동진은 남북의 지역적인 차이에 따라 문벌의 고하가 구별되는 문벌정치에 기초하고 있었다. 즉 원제 때 편찬된 『百家譜』『士族譜』등의 내용을 보면, 우선 화북출신 귀족을 ‘僑姓’이라 불렀는데 왕씨와 사씨의 지위가 가장 높았다. 강남의 토착호족들은 ‘吳姓’이라 불렀으며 주, 장, 고, 육씨의 4성이 가장 유명하였다. 화북 귀족가운데도 강남으로 이주한 시기가 늦은 귀족들은 정치적, 사회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남도시기가 늦어 『百家譜』에 들어가지 못한 귀족들은 ‘창’이라 하여 백가와 동등한 권리를 누리지 못했
참고문헌
『中國의 歷史』 ‘위진남북조 시대’ 임대희 옮김
『중국 역사』 이근명 편역
『동양사 개론』 신채식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