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가도
- 호피장막도
- 책거리 병풍
- 책거리 10폭 병풍
- 책거리
2.인물화
A.장승업
- 무송반환도
- 송하노승도
- 도연맹애국도
B.김홍도
- 사녀도
C.신윤복
- 미인도
3.풍속화
- 서당
- 씨름
- 단오풍정
- 파적도
- 투전도
4. 도석화
- 신선도
- 수성노인도
- 요지연도, 해상군선도
- 상산사호도
- 연소답청
- 달마도
- 하마선인도
5.기록화
- 능행도
- 해진도, 거북선 행렬도, 팔사품도
- 반차도
- 계회도
- 팔사품도
- 거북선행렬도
옆의 인물화는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최초의 한글 소설인 구운몽을 쓴 김만중의 초상화이다. 한국의 초상화만큼 사실적인 섬세함으로 인격과 품격을 잘 나타내는 그림도 없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그림이다.
A.장승업
- 무송반환도
왕희지와 도연명을 소재로 한 고사인물화이다. 이 두 인물은 장승업이 즐겨 그렸으나 이 작품처럼 정세한 백묘법이 구사되어 있는 것은 드물다. 우선 왕희지 관아도는 앞서 고려대 박물관 소장 왕희지와 같은 주제를 다룬 것이지만 여기서는 왕희지가 물가 바위에 기대 앉아 부드럽게 헤엄치는 거위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그려져 있다. 왕희지의 얼굴에 드러난 신비로운 미소, 기대 앉은 자세의 자연스러움, 유려한 선묘로 묘사된 의습선의 아름다움, 그리고 헤엄치는 거위의 생동하는 모습 등에서 장승업의 뛰어난 기량을 엿볼 수 있다. 뒤쪽에는 기둥이 유난히 높은 기와집이 있는데, 전혀 사실적이라 할 수는 없으나 오히려 과장과 단순화를 통해 생동감을 획득 하였다. 한편 이와 동일한 소재를 견본담채로 더욱 정밀하게 묘사한 작품도 소개된 바 있다. 화면 위에는 19세기의 화가 춘방 김영의 화제가 적혀 있다. "두 마리 거위가 목을 빼며 다가오자 가슴 속의 묘한 생각 저절로 어우러지네. 아득히 천년 후에 벗을 숭상하니, 이 뜻을 아는 이는 다만 황정견 뿐이라네. 오원이 그리고 춘방이 보다." 도연명은 귀거래사를 읊으며 관직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며 살았다.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화들이 후대 회화의 소재로 애용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 중 "소나무를 쓰다듬으며 머뭇거림" 을 그린 것이다. 역시 인물의 생기있는 표정과 보석처럼 정교한 소나무 묘사가 돋보인다. 김영의 다음과 같은 화제가 있다. "사안은 오히려 대나무를 키우고, 도연명은 무슨 말로 벼슬자리를 버렸나? 만약 태평성대에 살아서 만난다면, 푸른 소나무 오래된 그림으로 돌아오지 않으리라."
민화의 모든 것 (개인 홈페이지) http://home.hanmir.com/~yhking/
인터넷 미술 박물관 http://infocom.chonan.ac.kr/%7Eoskcap/hanul/index1.htm
미술 전문 사이트 http://www.towooart.com/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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