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강독] 소설 치숙의 요약 및 분석

 1  [현대문학강독] 소설 치숙의 요약 및 분석-1
 2  [현대문학강독] 소설 치숙의 요약 및 분석-2
 3  [현대문학강독] 소설 치숙의 요약 및 분석-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현대문학강독] 소설 치숙의 요약 및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작가 소개 ●

● 간단한 정리 ●

● 소설 ‘치숙’의 분석 ●
본문내용
먼저, 소설 ‘치숙’은 1938년 ‘동아 일보’에 실린 작품으로, 이후 ‘냉동어’(1940), ‘종로의 주민’(1941) 등이 있지만 이 작품들은 일제의 탄압이 너무 심했을 때였기 때문에 ‘치숙’은 이들 작품보다 훨씬 풍자성이 강한 작품이다. 일제 체제에 지극히 순응하여 일본인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나’가 대학교에서 경제학까지 공부하여 사회주의 활동을 하다 옥살이를 하고 몹쓸 병으로 고생까지 하는 아저씨를 소설 전 부분에서 독백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소설의 시점은 1인칭 관찰자 시점인데, 이는 ‘나’가 아저씨를 바라보는 시점이며, 저는 ‘치숙’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관찰자 시점을 대학교까지 나와 사회주의 운동을 한 지식인 아저씨가 아니라 보통학교만 졸업한 나이 어린 ‘나’로 두었는가를 생각해보았는데, 이는 아마도 소설 속에서는 ‘나’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 이 또한 오히려 사회주의 운동을 지식인 아저씨가 옳은 것이라고 표현하려는 작가의 반어적인 표현이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소설의 외적인 시각으로는 사회주의 운동을 한 아저씨를 일본인으로 살고자 하는 ‘나’가 비판을 하고 있지만, 내적인 시각으로는 그렇게 일본인 아래에서 비위를 맞추고, 일본인과 동화되려는 ‘나’의 행동과 사상을 비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작가는 아저씨가 전적으로 옳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에게 아첨하는 ‘나’를 비판하면서도, 사회주의에만 신경 쓴 아저씨가 본처를 버리고 첩을 들였지만 결국 본처의 덕을 본다던가, 아저씨가 사회주의 운동으로 인해 감옥살이를 하는 동안 집안이 망하게 되었다든가 그런 이야기들을 통해 소설의 두 인물을 모두 풍자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