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 재활의 개념
2. 직업재활의 대상
3. 직업재활의 기본원칙
4. 장애인의 적성직업
5. 직업재활과정
1) 직업 평가
2) 직업훈련
3) 직업안정
4) 추수지도
5) 직업재활 상담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도 그들의 능력범위 내에서 일할 권리가 있으며, 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심신의 장애를 가진 자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취급함으로써 일할 권리를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능이 낮은 사람은 일반인들이 싫증을 느끼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소음공해가 심한 작업이나 평형감각을 상실했기 때문에 유리한 선박작업 등을, 시각장애인인 경우에는 고도로 발달된 촉각으로 광학기기의 렌즈검사, 암실작업, 악기조율 등의 작업과 같이 일반인들보다도 더 잘할 수 있는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심신의 결함을 굳은 의지와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고도산업사회의 발달로 직업이 전문화되고 분업화되어 작업수행의 폭이 좁아진 반면에 전문화됨으로써 발달에 의하여 특수한 보조장구의 개발과 사용으로 결함을 해소시켜 기능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직업적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최근 장애인의 고용문제가 복지차원에서 부각되고 있으며,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입법화되었고, 장애인 고용촉진 공단과 같은 전문기관이 설립되어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주로 가벼운 장애인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후천성 장애로 인한 신체장애인을 중심으로 직업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실기하고 있는 실정이며, 다양한 유형의 심한 심신 장애인들의 직업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종을 이루어 왔던 보호작업장의 단계를 벗어나 장애정도가 심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아야 할 장애인들을 위해서 직업재활 대상의 범위와 직업선택의 범의를 확대시킨 지원고용과 같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는 단계까지 발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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