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사회교육론] 공통사회 교사의 양성 과정 강화(대학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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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통사회교육론] 공통사회 교사의 양성 과정 강화(대학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1) 교생실습 - ‘공통사회’ 전공으로

(2) 이수시수 확충

3. 나오며


본문내용
제6차 교육과정에서 ‘공통사회’라는 과목이 신설된 이후로 대학에서도 이에 맞추어 ‘공통사회’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공통사회 과목이 등장하게 된 것은 사회 현상 자체가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요하는 것이며, 학문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학습자가 총체적 사고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요지로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첫 번째로는 말뿐인 통합이라는 것이다. 역사가 독립하고 일반사회와 지리만 ‘혼합’된 데다, 통합의 구심점을 되는 내용은 세계화, 환경 등의 몇 가지 주제를 제외하고는 찾기가 힘들다. 두 번째로는 교사의 전문성이다. ‘공통사회’ 과목 내에서는 해당 과목의 전공교사가 가르칠 수도 있지만, ‘공통사회’를 이수․전공한 교사는 학부 때 전공한 사회과목 외에도 다른 사회과 과목을 가르쳐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지금까지 공통사회교육론 수업 시간에 초빙되었던 4분의 교사분들의 말씀을 빌어 생각을 해보면, 교사들이 겪어야 하는 문제가 큰 듯 하다. 역사를 전공했던 교사분이 경력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법과 사회’ 과목을 가르치면서 수업시간에 좀 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주제를 선택하거나, 중간․기말 고사 문제를 출제할 때 어려움을 겪었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난다. 따라서 공통사회라는 과목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본인은 공통사회가 양성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지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보충할 바를 대안으로 제시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