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론] 영화학의 관점에서 본 천년학과 임권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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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이론] 영화학의 관점에서 본 천년학과 임권택 감독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것은 회상과 현실을 구분 짓는 색인 듯하다. 어렸을 적 동호와 송화는 아름답고 풋풋한 시절을 나타내기 위해 임권택감독이 선택한 하나의 작은 색의 표현인 듯하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동호가 방황하고 순탄하지 못한 배경은 저녁이거나 어두운 날이 많이 표현된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추억은 붉은 톤의 색감이고 동호와 용택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장면은 푸른빛 그리고 방황하고 힘들어할 때는 어둡고 밝은 푸른빛보단 어둡고 냉소적인 느낌의 청색을 많이 사용했다.
이것을 통해서 동호의 마음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듯하다. 동호가 거의 처음 부분에서 송화를 생각하며 회상하는 장면이 있다. 비록 어둡지만 동호의 얼굴은 붉은 빛을 띄며 화면에 나타난다. 그것을 통해 동화가 송화를 좋아하고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동화가 왜그리 송화를 좋아 했냐, 그것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인물이기 때문에 더 마음이 간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음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송화와 같이 자라면서 동호는 더욱더 느낀다. 하지만 가난이 싫어 그는 모든 것을 뿌리치고 집을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