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론] 스펠바운드 감상평

 1  [영화이론] 스펠바운드 감상평-1
 2  [영화이론] 스펠바운드 감상평-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이론] 스펠바운드 감상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는 정신분석의 주인공 콘스턴스 피터슨이 새로 병원에 부임한 에드워즈 원장과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콘스턴스가 사랑에 QK진 남자는 진짜 에드워즈 박사가 아니었습니다. 자기가 에드워즈 박사를 죽였다고 믿는 기억상실증 환자였지요. 콘스턴스와 j,b의 이니셜만 밝혀진 그 남자는 경찰에 쫒기면서 에드워즈 박사의 실종사건의 비밀을 해결하려 합니다. 물론 그 모든 비밀은 j.b가 꾼 꿈에 숨어 있었지요.
이런식의 스토리를 놀려대는 건 쉬운 일입니다. 우린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꿈해몽 한번과 스키 여행 한 번으로 j.b와 같은 중증 환자가 단숨에 치료가 된다면 얼마나 세상이 편하겠어요. 스펠바운드의 정신분석은 너무나도 명쾌해서 굉장히 작위적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영화의 로맨스는 의도적인 몽롱함에 의해 방해를 받습니다. 콘스탄스와 j.b의 로맨스는 가짜 에드워즈 박사의 정체가 밝혀지기까지는 꿈결과 같은 몽롱한 분위기에 감싸여 있는데, 그런 장치가 너무나도 뻔해서 그들의 로맨스는 힘을 많이 잃습니다. 당연히 이들을 따라가는것도 조금 힘겨워지고요. 히치콕과 헥트의 접근법은 계획만 따진다면 지극히 타당했지만, 정작 스크린 위에 떳을 때는 사정이 달랐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