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론] 뱀파이어의 영화학적 관점에서의 비평
영화분석
영화비평
영화분석
드레이어의 뱀파이어는 정말 엄청나게 난해한 영화중에 하나인 것 같다.
영화는 어느 순간부터 실제인지 아니면 꿈인지가 애매모호하고 뱀파이어를 다룬 영화면서 정작 중요한 뱀파이어는 나오지 않는 그리고 그 뱀파이어도 관속의 늙은 노파인 기묘한 영화이다.
옛날에는 이 뱀파이어 영화가 끝나고 관객들에게 소통불가능을 느끼게 하며 집으로 향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일단 줄거리 파악이 참 어려워서 솔직히 자세한 줄거리는 못 풀어 놓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본 후에야 영화란 것이 진정한 빛의 산물 이란 걸 느낀 것은 엄청난 수확이었다.
영화는 내내 그림자를 비추고 그 그림자를 만드는 사물들과 인간들을 이리저리 배회하면서 진행된다.
심지어 대부분의 중요한 장면들 (살해 장면 같은)은 모두 그림자로 처리한 것이 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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