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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지하의『줄탁』분 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닭이 알을 깔 때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이 때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려 주는 것을 '탁'이라고 한다. 병아리가 부화할 때 알 안쪽에서 알을 부리로 쪼면 어미 닭이 밖에서 병아리가 쪼는 쪽을 함께 쪼아주어야 성공적으로 부화가 가능하다. 이는 동시에 같은 지점을 쪼을 때라야 가능하고 그 순간의 일치가 이루어 질 때라야만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를 줄탁동시라 한다.
불교에선 양측이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사제지간이 될 연분이 무르익음을 말할 때 쓰인다.
이 시를 분석하기에 앞서 김지하라는 시인에 대해 알 필요가 있었다. 시인의 기본적 사상관을 어느 정도 통찰한 뒤에 라야만 이 시가 의미하는 바를 알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김지하는 시 한편으로 사형선고 까지 받았던 시인이다. 독재정부에 대응하는 시를 써서 권력층을 뒤집어 놓고 결과 시인뿐만 아니라 그 시에 연류 된 여러 사람이 감옥행을 향해야 만 했다. 풍자시 몇 편을 사이에 두고 최고 권력자와 시인간의 대립은 사형선고까지 이어진다. 은유와 풍자 등의 시적 기법을 통해 사회 최고 권력에도 당당히 맞설 의지가 있는 시인이 김지하였던 것 같다.
그후 그는 정치계에 정면으로 맞서기 보다 생명운동과 율여운동 등을 통해 대중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