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1. 주제선정이유
2. 오락프로그램의 정의
3. 오락프로그램에서의 웃음의 요소 정의
II. 본론
1. ‘폭력’에 대한 정체성 상실
2. 자막에 대한 문제점
III. 결론
1. 정리
2. 참고문헌
조별 보고서에서 웃음의 요소를 조사하던 중 현재 가장 큰 웃음의 요소인 자막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하던 중 웃음의 요소의 부정적 측면에서 다루고자 한다.
요즘 자막은 웃음의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많은 오락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다. 자막은 시청자의 이해과정을 돕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그 순수한 의도가 점점 시청률로 인한 매개수단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물론 자막을 통해서 한층 더 발전한 웃음을 주고자 독창적인 자막을 개발해내는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노력을 한다. 하지만 독창적인 자막의 재미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이 더 생기고 있다. 과도한 자막 등장이 화면에 산만한 느낌을 주기도 하며, 자막의 양이 많아 잘못된 표현도 종종 등장하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일부러 자막의 맞춤법이 틀린 것을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요즘 오락프로그램에서 자막을 통해, 많은 비속어, 은어, 신조어(10대 청소년들이 쓰는 단어 포함)를 보여주며, 잘못된 문법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준다. 이로 인해서 국어에 대한 오류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우상호 의원은 ‘자막에 등장하는 언어도 방송에 부적합한 비속어, 은어, 외국어가 많이 사용됐으며,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린 경우도 많았다’며 ‘이는 올바른 국어를 전파해야 할 책임이 있는 방송사들이 오히려 국어의 왜곡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꼬집었다. 우 의원은 “수차례 지적과 시정을 권고했는데도 아무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로 시청하는 주말 오락프로그램에서 과도한 자막과 잘못된 국어를 남용하는 것은 이들의 정신적 성장과 올바른 국어사용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처럼 자막이라는 웃음의 요소를 남용함으로써, 국어사용을 저해할 뿐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고 있다.
이복남, 방송의 폭력성 이건 아니잖아, 부산일보
서병기, 한국 오락프로그램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해럴드경제
김희경, TV 오락프로그램 자막 공해수준
▶ 게시판
kims2, 오락프로그램의 문제점(2006), kims2
rpg23, 오락프로그램의 문제점과 나아갈 길(2005), rpg23
hkhok00, 우리나라 방송의 연예, 오락프로그램의 실태조사-연예, 오락프로그램의 문제점(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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