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

 1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
 2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2
 3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3
 4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4
 5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5
 6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6
 7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7
 8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8
 9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9
 10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0
 11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1
 12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2
 13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3
 14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4
 15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5
 16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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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70년대 - 청년문화의 빛과 어둠
1) 통기타와 청바지의 시대 - 왜 포크음악 이었나 ?
2) 자유와 순수의 관조
3) 포크 이후의 역사적 사건들과 가요의 흐름
3. 80년대
1) 시대상
2) 가요계의 흐름과 특징
4. 1990년대
1) 댄스뮤직
2) 언더그라운드
3) 트로트와 포크의 운명
5.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자유와 순수의 관조

(1) 1970년대의 대학생의 삶의 풍경

포크송도 대중가요이며, 여느 대중가요들과 마찬가지로 사랑 노래가 주도한다. 특히 대중적 으로 알려진 노래일수록 대부분 사랑 노래들이다. 사랑 노래 중심의 획일적 순수주의와 강대국 중심적인 이식성이라는 한계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물구하고 이전의 사랑 노래들과 포크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선 가장 표면적으로 눈에 띄는 것은 이들이 그리고 있는 삶의 풍경이 달라져 있다는 것이다. 19070년대에 위해서 말했듯이 새로운 음악적 패자가 된 청소년의 모습이 등장한다. 청년문화를 주도했던 바로 그 세대들의 모습을 이 노래들은 생생하게 포착한다.

*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안네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 가지 집 생각 나지마는 /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밥이 새카맣게 타버려 못 먹어도 /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 수가 없네

(1971, 윤형주 작사 , 작곡, 노래)

이러한 모습은 1960년대 대중가요에 나타난 대도시 풍경처럼 과시적이지 않다. 오히려 여태껏 대중가요에서는 가려져 있던 젊은 세대의 삶이 비로소 솔직하게 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부러 화사하고 여성스럽게 차려입고 남자를 만나면 좋아도 싫은척하는 꾸밈의 태도를 벗고, 자연스러운 생머리에 청바지를 입고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는 이 시대 신세대들의 소박하고 솔직한 삶의 방식으로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2)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노래

이러한 솔직하고 소박하며 자유분방하다는 것은 1970년대 포크가 여러 면에서 드러내는 중요한 특성이다. 1960년대처럼 화려한 밴드나 화려한 차림이 아닌 일상복인 청바지와 소박한 기타 하나로만 스스로 노래하는 것은 그러한 특성을 보여준다. 기타 하나로 반주를 하는 포크의 특성은 어떤 외적 규제에도 얽매이지 않고 어떤 치장도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노래로 부른다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3)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들


참고문헌
강명석, 김진성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아무도 없는가’ 프리미엄북스 1997
김영준 ‘한국 가요사 이야기’ 아름출판사 1994
김창남 편 ‘김민기’ 한울 1986
노동은 ‘한국근대음악사’ 한길사 1995
연세영 ‘대중 음악 돋보기’ 꾼 1996
박찬호 ‘한국 가요사’ 현암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