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1) 음지에 있던 여자들의 성
2) 왜곡된 여성의 성
Ⅱ. 육체적인 면
Ⅲ. 정신적인 면
Ⅳ. 결론
- 오르가즘이라는 비밀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우선 성감대라는 마스터 키가 필요하다. 성감대란 자극을 받으면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곳을 말한다. 여성의 경우 피부 전체가 성감대라고 알려져 있으며 접촉이나 애무, 키스에 빠르게 반응한다. 특히 밖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평소 손길이 잘 가지 않는 곳이 대체로 성감대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성감대에 대해 남성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해성 산부인과에서 의뢰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직 성적 흥분을 위해 존재하는 여성 기관인 클리토리스의 위치를 모르는 남성이 6%이며, 특히 20대 남성의 경우 15.5%가 잘 모른다고 답했다. ‘파트너의 성감대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 역시 전체의 24%의 남성이 모른다고 답했다. 남성이 여성의 성감대를 찾으려면 섹스 도중에 여성의 신음 소리나 허리와 다리의 움직임, 얼굴 표정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서로의 몸에서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오르가즘에 이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1. 머리와 목, 그리고 귀 머리를 살짝 잡은 채 입을 맞추면서 머리카락에 손을 넣어 부드럽게 쓸어 넘겨주는 것은 여자들에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준다. 목의 앞쪽보다는 뒷목을 입으로 애무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목덜미는 대뇌에 이르는 신경이 밀집한 부분으로 아주 민감하다. 간지럽지 않을 정도로 귓불을 혀로 빨아주거나 쓰다듬는 것도 짜릿한 전희가 될 수 있다. 귀의 자극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혀로 귓구멍을 강하게 밀면서 핥거나 귓바퀴 부분을 입으로 강하게 빨고 귓불을 살짝 깨문다.
2. 가슴 피하 지방이 많은 유방은 손을 이용해 자극해주고 신경이 몰려 있는 유두와 유륜은 혀나 입술을 사용해 부드럽고 섬세하게 애무한다. 자극을 받은 유두는 발기하듯 곧추서면서 조금 커지고, 유른은 색이 짙어지고 오돌토돌해지면서 부어 오르게 된다.
가슴을 애무하는 방법인 페트리 마사지는 가운데 세 개의 손가락으로 가볍게 유두를 감싸고 양끝의 두 손가락에 약간 힘을 넣어 그 주변을 압박하면서 좌우로 문질러주는 방법이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엄지로 회전 자극을 가하며 흥분시키거나, 유두를 위아래로 문질러 자극을 주기도 한다. 혀를 사용하려면 유륜 주위를 빙빙 돌면서 강하게 누르거나 유두에서 겨드랑이 쪽으러 핥으며 내려가기, 유두의 주변까지 힘껏 입에 넣어 빠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한가지 알아둘 것은, 많은 여성들이 남성이 앞에서 가슴을 만지는 것보다 등 뒤에서 끌어안듯이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등 뒤에서 껴안아 주면 강한 안정감과 포근함을 느끼면서 섹스에 몰두할 수 있다.
3. 등과 겨드랑이 입술이나 혀로 등뼈를 따라 훑으며 내려가거나 무명지로 목 밑에서 꼬리뼈까지 쓰다듬다가 다시 엄지로 쓸어 올리면 소름이 돋는 듯한 쾌감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등의 애무는 시간을 오래 끌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고, 삽입을 해서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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