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서양고중세사] 로마제국의 멸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선 외부적 원인으로는 게르만의 침입을 볼 수 가있다. 북방에 살고 있던 게르만 민족 고트족이 로마제국 영내로 들어오게 된 동기에는 투르크계 유목민인 훈족이 동쪽으로부터 동유럽 대초원으로, 이동해 온데 기인한 것이다. 훈족은 유목 민족이었고 활을 능숙하게 다루는 유라시아 초원 지역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흑해 연안의 풍요로운 삶을 엿보아 서쪽으로 이동했으며, 그 도중에 있던 고트족의 영토를 공격하고 뒤흔들어놓았다. 이리하여 서고트족이 로마의 보호를 요청하여 로마제국 영내에 정착하게 살게되었다, 이들은 원래 농경민으로써 로마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입장이었으므로 자신들의 낮은 지위를 옳게 자각하고 비교적 자중하는 행동을 취하고 살았다. 하지만 이렇게 이주해 온 만족에 대한 로마측 관리의 대응에는 인종적인 차별감 외에도, 개인적인 부도덕성이 가미되어, 부정하기 이를 데 없었고, 로마측 감독관리들은 서고트족을 속여 개고기와 자녀들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이런일로부터 서고트족이 반란을 일으켰고, 이로인해 로마인과 만족과의 사이에 군사적 우월감을 연전 시켰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중심 영내까지 들어온 만족은 이전보다 한 단계 대담하게 반항적 태도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그리스 약탈, 이탈리아 약탈, 로마 시까지 약탈한 것이다. 제국 영토 안에 침입해 온 만족은 서고트족 만이 아니다, 그들의 행동에 촉발된 다른 게르만계 여러부족도 연이어 침입해 온다. 반달족,수에비족,알라니족의 연합군이 라인강을 건너 갈리아로 침입하였다. 게르만족은 로마군에게 자신들이 설 영토를 확립해주길 바랬지만,이에 대해 로마는 자신들보다 못한 민족과 동등하게살아갈수 없다며 게르만족의 요구를 들어주지않게 되었고,이로써 로마군과 게르만족사이의 전쟁은 계속되었다. 전쟁이 거듭될 수록 힘이 막강해지는 건 로마가 아니라 게르만족이었다. 결국, 로마는 재정적 군사적 통제력이 너무나 미약해지고 쇠잔하여, 이제 침입자를 물리치는 것은 물론 스스로 버티고 있기도 힘든 상태가 되었다. 로마와 야만족을 구분하는 경계는 갈수록 희미해졌고, 시민과 침입자의 역사는 점점 더 뒤섞였다. 결국 서로마는 게르만족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었고, 476년 멸망하였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동로마 제국은 1000년동안 존속하였는데, 동방제국은 서방 제국에 비해, 비교적 짧은 국경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