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공학] 목재 공학적 측면에서 본 황룡사 9층탑(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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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산공학] 목재 공학적 측면에서 본 황룡사 9층탑(14)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황용사 9층 목탑의 재현 과정에서 중국의 응현 목탑의 공포구조를 본 따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공포는 동양건축에만 보이는 특색 있는 수법으로 그 위치는 기둥과 지붕의 중간에 놓여 지붕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구조상의 기능이 주목적인데, 이러한 기능적인 역활은 차차 의장적 기능으로 발전되어 그 형태에 적지 않은 신경을 썼으며, 그 결과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과정을 예민하게 나타내는 요소가 되었다. 공포의 구성 부재는 기둥 바로위에 놓인 주두와 전후 좌우로 전개되는 각종 첨차 그리고 첨차와 첨차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소로, 첨차위에 놓는 장혀로 되어있다. 이 구조는 역학적으로 아주 안정한 주조로 알려져 있다. 이 공포구조 뿐만 아니라 결구 즉 못하나 없이 나무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우리 건축기술의 우수성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원래 늪지였던 사터의 판축상태를 보면 자갈-흙-자갈 순으로 꼼꼼히 정리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황용사 9층 목탑은 그 시대까지의 모든 건축 기술이 총동원되어 제작된 탑일 것이다.
이런 우리나라 건축은 고대로 부터 중국의 영향권 안에서 발전되어 왔지만 모방이 아닌 그 들의 영향권 속에서도 '한국화' 되었을 것이다. 미래의 우리의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 또한 이런 것일 것이다. 현대의 건축물 대부분은 서양에서 들어온 콘크리트 건축물이다. 뿐만 아니라 웰빙의 붐을 타고 팬션이 유행인데 이 또한 거의 외국의 건축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