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공학] 목재 공학적 측면에서 본 황룡사 9층탑
경북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에 있었던 목탑.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643년(선덕여왕 12)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자장(慈藏)의 요청으로 건조되었다 한다. 아홉 개의 층은 모두 신라 변방의 나라들을 가리켰고 탑을 세움으로써 이웃의 침해를 누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탑은 건립된 후 50년이 지난 698년(효소왕 7) 벼락을 맞아 불탄 이래 여러 차례 중수되어 그 웅장한 모습을 유지해왔으나 1238년(고려 고종 25) 몽골의 병화(兵火)로 가람 전체가 불타버려 그 후로는 중수되지 못하였다.
황룡사구층목탑은 기록에 의하면 기록에 의하면 전체 80m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말해서 빌딩20층 높이에 철탑하나 세워놓은 높이라고 한다. 이 거대한 목재건물을 세우는데는 기술적인 가공수법이 쓰였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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