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도덕적추론과 도덕적행위의 일치를위한 교육적 대안
리코나의 통합적 인격교육론을 보면 그는 우리가 종종 도덕적 지식과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도덕적 행동을 이루고 있는 능력, 의지, 습관 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도덕적 앎과 감정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져야만 한다. 리코나는 인격의 행동적 측면을 이루고 있는 능력, 의지, 습관 등과 같은 개념들을 도입함으로써 올바른 도덕적 판단이 올바른 도덕적 행동으로 연결되는 매개 변인들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리코나의 입장과 같이 우리는 개인의 능력, 의지, 습관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한테 제7차 교육과정이 리코나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도덕성 추론과 도덕적 행위가 일치를 보이지 못하는 것은 통합적 인격교육론의 한계라 할 수 있다. 개인의 능력이나 의지는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발달시키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습관화의 구체적인 교육이 접목되어야 한다.『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도 습관화를 중요시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상적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서 덕을 함양하기 위한 조건으로 덕은 교육과 실천을 통해서 발달하며, 어리 시절에는 덕이 습관화를 통해 얻어진다 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화가 괘락과 고통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들을 적절하게 통제하며, 또한 습관화가 영혼의 비합리적인 부분을 적절하게 제안한다. 그들의 주장에 따라 도덕의 습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이론과 도덕 교육, 김정신, 2005
도덕성 발달을 위한 감정교육의 의미와 방법 연구, 문기숙,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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