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 목적
2. 연구사
3. 연구 방향
Ⅱ. 본론
1. 인터넷과 인터넷 매체 언어
2. 채팅
3.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모형
Ⅲ. 결론
1. 연구 목적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고 한다. 우리 생활 주변에는 하루가 다르게 엄청난 양의 정보가 홍수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이 가세하면서 그 변화는 한층 더 가속화되었고, 어느새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사회 각 분야에서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모든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있다. 이제는 ‘know-how'가 아니라 ‘know-where'가 중요해졌다. 어디서 얼마나 빨리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찾으며, 그것을 어떻게 가공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되어 있다.
사회 전반에 걸친 급격한 정보화의 진전과 함께 교육 정보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가 되었다. 컴퓨터의 성능이 고도화되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정보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교육 부문에서도 이러한 조건들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각급 학교에 컴퓨터를 보급하고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데 엄청난 물량을 투입하고 7차 교육과정에서는 각 교과 교육 내용의 10% 이상이 정보 통신 기술 활용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제 학생에게 컴퓨터 통신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탐색․습득하는 능력은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사이버 문화의 급속한 팽창은 문학의 존재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는 시나 소설 등 문학의 고전적 영역에도 미치고 있지만, 일상적 이야기문학의 영역에 있어 특히 두드러지다. 사이버 공간에 펼쳐진 이야기판은 신속성과 대량성이라는 매체적 특성에 힘입어 생활현장의 실제적 이야기판을 압도하면서 이야기문화의 주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것은 이야기의 거대한 물류센터 겸 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이버 인구의 증가와 함께, 그 역할은 해가 다르고 달이 다르게 증대되고 있다.
이와 같이 변화하는 시대에 예전의 주입식 교육만으로는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없다. 학습은 학생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학생 스스로가 수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습 자료가 그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아이들은 수업 시간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인터넷 공간에서 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 채 무조건적인 금지나 외면은 오히려 아이들을 더 교실 밖으로 내모는 것이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터넷과 국어교육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인터넷 채팅 언어를 분석하고 비판하고 새롭게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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