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종교사회학] 한국의 신흥종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의 신흥종교라고 불리어지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들어본 종교의 이름이었을 것이다. 특히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붙잡고 이야기하는 ‘대순진리회’, 시청이나 관덕정 등 길거리에 포스터를 걸어놓는 증산도, 이들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증산교가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둘의 대립이 아주 오래 전부터 나타난 증산교 안에서의 대립이 시초일 것이다. 증산이 죽음으로 교단 안에서 제대로 정립이 안되었을 때부터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 중에 증산도인들이 몇 있는데 이들과 알게된 것이 인터넷에서 클럽을 통해서였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들, 일반인을 만났을 때 어떤 말로 먼저 시작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금치 못했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이 일반사람들에게 무척 부정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는 것이겠지만 그 모습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원불교는 그냥 지나가다 이름만 들었었다. 그런데 작년에 기말 페이퍼를 쓰다가 그들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는데, 이 역시 몇 개의 논문을 읽는데 그쳤기에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원불교의 신관 등은 자세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전에 읽었던 몇 개의 논문의 글들의 내용이 아주 재미있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