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소개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구성
5. 삼포의 상징의미
6. 이해하기
7. 정리하기
8. 느낀점
* 정씨(氏): 부랑 노동자. 출옥(出獄)한 후 고향인 삼포(森浦)를 찾아가고 있는 인물. 결말부에서 떠돌이 신세가 됨. 생각이 깊고 인정과 의리가 있는 긍정적인 인물.
* 노영달: 부랑 노동자. 착암기 기술자. 고향이 없어 떠돌다 한때 술집 작부와 동거 생활. 행동과 말은 거칠지만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
* 백화: 본명은 '이점례'. 작부. 창부로 떠돌다 군인 부대가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술집에서 고향을 찾아 도망침. 산업화의 피해자.
4. 구성
* 발단: 정처 없이 길을 나선 영달이 삼포로 가는 정씨를 만나 동행이 된다.
* 전개: 삼포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월출로 향해 가던 중 백화를 만나 동행이 된다.
* 절정: 백화가 영달에게 호감을 느껴 자기 고향으로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하지만 영달은 이에 응하지 않는다.
* 결말: 삼포에도 공사판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정씨는 발걸음이 내키질 않는다.
5. 삼포의 상징의미
▶ 가공의 지명이며 떠도는 자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 산업화로 고장의 성격이 바뀐 농어촌
▶ 정씨의 안식처: 개발 과정을 통해 이제 더 이상 고향의 포근함을 잃고, 삭막한 곳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의 고향(결국 정신적인 안식처를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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