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작품분석] 곰팡이 꽃
줄거리
작가의 문체 특성
인물분석
시간분석
공간분석
상징장치
느낀 점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남.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풀’ 이라는 단편소설으로 데뷔하였으며 수상경력으로는 ‘곰팡이꽃’ 으로 제30회 동인문학상(1999)을 수상했고 2000년에 21세기 문학상과 제33회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에 제11회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눈물의 이중주(공저)’, ‘푸른수염의 첫 번째 아내’,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웨하스’ 등이 있다.
줄거리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 1995년 1월 1일, 90세대가 살고 있는 지은 지 15년 된 한 아파트의 508호에 사는 남자는 쓰레기 종량제에 따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이웃들에게 곤욕을 치른다. 그 뒤로 남자는 이웃들의 쓰레기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와 욕조에 쏟아놓고 내용물을 관찰한다. 이 일을 해오는 동안 이웃들의 취향을 조금씩 알아간다.
쓰레기 관찰하는 작업을 하는 어느 날, 옆집 여자를 쫓아다니는 한 사내가 찾아온다. 술에 취한 사내가 집을 잘못알고 찾아온 것이다. 그 사내의 부탁들을 들어주며 남자는 옆집 여자에 관심을 가진다. 남자가 끝내 옆집 여자의 연락처를 발견하고 연락해보지만 옆집 여자는 이미 이사를 간 후였다.
작가의 문체 특성
곰팡이꽃은 상당히 사실적인 묘사를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이 대화로써 심리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므로 등장인물들의 감정의 나열을 읽어 낼 수 없다. 이로 인해서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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