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문] 당송산문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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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상문] 당송산문선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당송산문선, 3월달에 교양교재를 받았을 때 책 한권한권씩 한번씩 훑어보았는데 그 중 당송산문선을 볼 때 한문을 보는 순간 그대로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난다. 그 날 이후 4번째 교양세미나 숙제로 하여금 지금 자세히 보는게 처음이다. 제목 그 자체부터 왠지 지루할 것 같고 한문도 많아서 어려울 것 같아 첫 장을 넘기기가 참 쉬운게 아니였다. 그래도 읽어야 한다는 사념으로 먼저 목록을 보게되었다. 제목을 봤을 때 옛 선비들의 그 당시 생활상이나 , 사고방식, 경치를 즐기는 유희생활이나 그 당시 사람들과 지금 현대 사람들에게 교훈을 줄 만한 어떤 것을 말해 주겠구나 ... 라고 대충 짐작이 갔다.
총 18개의 글이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내가 읽으면서 제일 감동받았던 몇 개의 글들에 대해서만 쓰겠다.
제목은 ‘스승에 대하여’라는 것인데 “제자라고 해서 반드시 스승만 못한 것은 아니고, 스승이라고 해서 반드시 제자보다 뛰어난 것도 아니다.”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이 글을 읽어보면 당시의 선비라고 불리는 문벌귀족들의 마음가짐을 알 수 있는데, 그 시대 문벌 귀족들은 과거고시를 통하지 않고 관직을 세습하여 물려받을 때 였다. 머릿속은 텅텅 빈 것들이, 배운 것도 없고 재주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자존심만 내세워 신진세력들이 스승이니 제자니 하며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우스꽝스럽게 여기고 촌스럽다고 비난했다. 요새도 문벌귀족 같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나 역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후배들, 동생들 의견을 무시하고,“내가 선배니까 내말 들어”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