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게네프 `중편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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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뚜르게네프 `중편선`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드디어 교양세미나 마지막 독후감을 쓴다. 책 읽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좋은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뚜레게네프 작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과 자신이 바라는 사랑에 대해서 쓰고 있다. 먼저 사랑이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해서 사람들은 딱히 정의를 내리기가 애매한 것 같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누구든지 사랑이 어떤것인지 본능적으로는 알지만 막상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 국어사전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아끼고 위하며 한없이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 라고 말하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긍휼(矜恤)과 구원(救援)을 위하여 예수를 내려 보낸 하나님의 뜻’ 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어떤대상이 다른대상을 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사랑인 것 같다. 덧붙여 말하면, 그냥 단순히 남녀가 느끼는 감정을 사랑이라기 보다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사람들이 애완동물에게 가지는 감정도 포함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사랑을 논하고 있다.

뾰뜨르와 마리야가 부부이면서도 뾰뜨르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지나이다를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 거의 콩가루 집안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꼭 나쁘게만 볼것도 아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은 지나이다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라도 다른 사람의 사랑앞에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한다. 물론 조언정도야 해줄수 있지만 한번 이미지가 거의 90%이상 작용한다고 알고 있다. 진정한 사랑앞에는 그 어떤 것도 장애물이 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상황일 것이다. 요즘 세상같았으면, 바로 간통죄로 고발당해도 열번은 당했어야 했다.
난 솔직히 이 첫사랑이란 책을 읽으면,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질줄 알았는데 되려 화가 날려고 한다. 뭐 어떻게 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