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연극 라이어를 보고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에 메리와 바바라라는 두 부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따라 두 집을 바쁘게 들락거리던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강도사건으로 머리를 다친 존은 경찰서와 병원에서 서로 다른 주소를 적어서, 그를 메리의 집까지 바래다 준 트로튼 경사의 의심을 사게 되고 당황한 존은 스케줄을 지키려고 바바라에게 갈 기회를 엿보지만 그의 영훙담이 신문에 사진과 함께 실리는 등 일은 커지게만 된다.
존은 그의 윗층에 사는 실업자 친구 스탠리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둘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바바라와 메리의 집을 오가지만 바바라의 집에도 포터 하우스라는 형사가 찾아와 해명을 요구하면서 또 다시 거짓말을 하게되고 상황은 더 꼬여간다. 스탠리는 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농부흉내도 내고, 술과 마약을 하는 다섯 살짜리 문제아가 되기도 하다가, 존스미스인 척도 하는등 온갖 방법으로 존을 감싸려 하지만 오히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결국엔 존과 스탠리는 자신들이 호모라는 거짓말까지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존 스미스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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