亂索鎖唇이라,鄧悠絕嗣하니라。
어지러운 주름이 입술을 둘러싸면 등유처럼 자손이 끊어진다.
亂紋入口면,男女가 皆主無子라。
어지러움 주름이 입에 들어가면 남녀가 모두 주로 아들이 없다.
魚尾短紋은,克妻可徵其數오。
어미의 짧은 주름은 처를 극함을 수를 징험할 수 있다.
魚尾에 有短紋一條면,剋一妻하고,若長紋이면,但主勞碌也오。
눈꼬리인 어미에 짧은 주름이 한 줄이 있으면 한 처를 상극하며 만약 긴 주름이 있으면 단지 주로 고생한다.
目尾下亂紋은,多主生子忤逆也,不可定라。
눈꼬리 아래의 어지러운 주름은 많이 주로 패역하는 자식을 낳으니 일정하지는 않다.
奸門에 長紋이 入鬢이면,不死於家니라.(必外死)。
간문에 긴 주름이 살쩍[귀밑머리]에 들어가면 자기 집에서 죽지 못한다. 반드시 객사한다.
揣骨而知貴賤이니,似不資於眸子오。
뼈를 헤아려서 귀와 천함을 아니 눈동자만큼 힘입지 못한다.
聽聲而知吉凶이라,又何待于形容이리오。
목소리를 듣고 길흉을 아니 또 어찌 형체와 용모를 기다려 판단하겠는가?
圓機之士는 不泥於文하다.
원기[막힘없는 근기, 훌륭함]의 선비는 문장에 구애받지 않는다.
通變之才는 自符於古니,聊效柳莊之撰賦하야 追續麻衣하고,致如許負之著書하야 上班唐舉하노라。
문장에 널리 변통하는 선비는 고대에 부합하니 원유장의 편찬한 부를 본받고, 마의상법을 이어 따르며 허부의 저서를 이르러야 훌륭한 관상가인 당거의 반열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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