襄陽會上王孫飲,坐中玄德身將危;
양양에서 왕의 자손과 술마시기로 하여서 자리에서 유현덕이 몸이 위태롭다고 했다.
逃生獨出西門道,背後追兵復將到;
홀로 도망쳐 서문길에 나오니 배후에 추격병이 이미 도달하였다.
一川咽水漲檀溪,急叱征騎往前跳;
한 하천이 물이 단계에 넘치니 급하게 말으 꾸짖어 앞 길을 갔다.
馬蹄踏碎青玻璃,天風響處金鞭揮;
말 발굽이 밟아서 푸른 유리같은 물을 깨니 하늘의 바람이 울리는 곳에 채찍을 휘두른다.
耳畔但聞千騎走,波中忽見雙龍飛;
귀 가에는 단지 천명의 기병이 달리며 파도속에 갑자기 두 용이 나는 것을 본다.
西川獨霸真英主,坐下龍駒兩相遇.
서쪽 천에 홀로 진정한 영웅 군주가 있으니 용 망아지에 앉아서 서로 본다.
檀溪溪水自東流,龍駒英主今何處!
단계의 시냇물은 동쪽에서 흐르니 용망아지의 영명한 군주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臨流三歎心欲酸,斜陽寂寂照空山;
시내에 임하여 3번 한탄하여 마음이 시리니 석양이 적적함에 텅빈 산을 비춘다.
三分鼎足渾如夢,蹤跡空留在世間.
3으로 솥발처럼 천하를 나눈 꿈이 혼미하니 발자취는 한갓 세상에 남았네.
玄德躍過溪西,顧望東岸.蔡瑁已引軍趕到溪邊,大叫:
유현덕이 계곡 서쪽을 넘어 가며 동쪽 언덕을 바라보고 채모가 이미 병사를 인솔하여 시내주변을 추격하며 크게 소리쳤다.
「使君何故逃席而去?」
그대는 어찌 자리를 피해 달아났는가?
玄德曰:「吾與汝無讎,何故欲相害?」
유현덕이 말하길 내가 그대와 원수가 없는데 어찌 서로 죽이려고 하는가?
瑁曰:「吾並無此心.使君休聽人言.」
채모가 말하길 내가 이런 마음이 없는데 그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길 멈추시오.
玄德見瑁手將拈弓取箭,乃急撥馬望西南而去.瑁謂左右曰:
유현덕이 채모가 활을 잡고 화살을 취함을 보고 급하게 말을 출발하여 서남쪽을 바라보고 가니 채모가 좌우사람에게 말했다.
「是何神助也?」
이 사람은 어찌 신이 돕는가?
方欲收軍回城,只見西門內趙雲引三百軍趕來.正是:
바로 군사를 수습하고 성에 돌아오니 단지 서문안에 조운이 3백명군사를 인솔하고 추격하고 오니 바로 다음과 같았다.
躍去龍駒能救主,追來虎將欲誅讎.
뛰어 가는 용구는 주인을 구제하며 추격하는 호랑이 같은 장수는 원수를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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