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 상삼관편

 1  요재지이 상삼관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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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재지이 상삼관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 사람이 시체를 싸고 옆으로 돌려서 결속한 허리띠를 풀고 갑자기 사물에 충격이 되는 듯한 머리로 입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며 곧 이미 죽었다.
其一大驚, 告衆,衆敬若神明焉,且以鳴之官。
한 사람이 크게 놀라 여럿에게 고하니 여럿은 신명이 한 듯이 공손하게 하며 또한 군의 관리에게 보고했다.
郡官問臣及禮,並言:
군의 관리가 상삼관의 오라버니 상신과 상례에게 물으니 함께 말하였다.
“不知;但妹亡去已半載矣。”
알지 못하겠다. 단지 누이가 죽은지 이미 반년이다.
俾往驗視,果三官。
가서 징험하게 하니 과연 상삼관이었다.
官奇之,判二兄領葬,敕豪家勿仇。
관리가 기이하게 여기며 두 오라버니를 장례를 하게 판결하며 부호집의 원수를 갚지 않게 훈계를 하였다.
異史氏曰:“家有女豫讓而不知,則兄之爲丈夫者可知矣。然三官之爲人,即蕭蕭易水,亦將羞而不流,況碌碌與世浮沉者耶!願天下閨中人,買絲繡之,其功德當不減於奉壯繆也。”
이사씨가 말하길 집에 딸이 자객인 예양과 같아서 알지 못하니 오라버니가 대장부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상삼관은 사람됨이 역수는 차나 또한 부끄러움을 알고 흐르니 않으니 하물며 변변찮은 세상과 부침을 같이 하겠는가? 원컨대 천하의 여인은 실을 팔아 상삼관의 수를 놓아도 공덕은 관우를 받들어 모심보다 감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