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재미있었던 부분
Ⅲ. 흥미 있는 인물
Ⅳ. 유사한 현대물비교
1. 조강지처클럽(드라마)
2. 불꽃처럼 나비처럼(영화)
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영화)
Ⅴ. 문학치료에 이용된다면...
Ⅵ. 자유목차
1. 영영전 각색
2. 설문지 그리고 분석
3. CF 패러디
김생과 영영이 노파를 통해 만난 단오 날 이후 약속한 날짜가 되어 둘은 궁궐에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다. 이윽고 두 사람은 서로 이끌려 함께 잠자리에 들어가 비로서 마음껏 사랑을 나누었다..
①궁에서 몰래 만나 하룻밤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서로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이 안쓰럽기도 하고 드라마속의 이어질 수 없는 연인 같아서 좋았다. 또 내가 평소에 한번쯤 꿈꿔오던 열정적인 사랑인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김주진)
②김생이 영영을 만나고 싶어 하면서도 두려워서 회산군 궁에 잠입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이 재밌었다.(김신영)
3. 영영이 김생에게 편지를 주는 장면
김생이 말에서 떨어진 후에의 이야기이다. 한편 회산군 부인은 회산군이 죽은 지 3년이 되어 막 상복을 벗은 상태였다. 회산군 부인은 김생을 서쪽 가옥으로 모시고 비단 무늬 자리에 누이게 하였다. 그러다 김생은 이곳에 더 이상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 하였다. 이때 부인이 영영을 시켜 차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영영은 차를 다 올리고 일어나 안으로 들어가면서 품속에서 편지 한 통을 몰래 떨어뜨렸다.
①영영이 김생에게 편지를 흘리는 장면에서 오랜 세월동안 영영이 김생에게 주고 싶어 했던 편지를 전해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인상 깊었다. 그로 인해 둘의 사랑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고, 어쩜 그 편지로 인해 둘은 이어질 수 있었단 생각이 들었다.(이선아)
Ⅲ. 흥미 있는 인물
1.회산군 부인
남편을 잃은 후부터 극락이나 인과응보를 믿게 되어 남에게 보배를 베푸는 것을 좋아하 게 된 회산군의 처는 영영을 사모하여 시름시름 앓는다는 김생을 위해 기꺼이 영영을 내 보내준다. 비록 작중에서 비중은 없지만 상사병에 걸린 김생의 얘기에 감격하여 눈물 흘 리는 회산군 부인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과 여린 마음에 흥미가 갔다. 그리고 만약 내 가 회산군의 부인이었다면 궁녀이면서 다른 남자와 눈이 맞은 영영이 괘씸하였을 것 같다 (이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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