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인간] 전통 석탑
2. 시대별 석탑
탑의 아랫면에 만들어진 부분. 건축에서 지면에 쌓아올린 단과 같은 의미를 가지며 탑에 따라 기단의 수가 다르다. 통일신라시대에는 2층기단이 많이 만들어졌지만 통일신라 말기부터는 단층기단을 많이 사용한다.
상층기단
*상대갑석(上臺甲石)- 심층기단의 윗면을 덮는 석판을 말한다. 시대에 따라 석판의 조립형태
가 다르다.
*갑석부연(甲石副椽)- 상대갑석을 받치는 석판을 말한다. 상대갑석의 안정감을 유지하고 빗 물이 기단에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탱주(撑柱)- 기단부에 세워진 우주와 우주 사이에 있는 기둥을 말한다. 삼국시대 이후에 건 립된 석탑은 면석을 깎아 형식적인 형태로 부조된 것이 대부분이다.
*상층기단괴임- 기단의 상층부 하단에 위치하는 석판이다.
하층기단
*하대갑석(下臺甲石)- 하층기단을 덮는 석판으로, 2~4장의 석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대석(地臺石)- 하층기단과 지면 사이에 만들어지는 석판으로 ,여러 장의 석판으로 구성되 어 있다.
2. 시대별 석탑
삼국시대
630~ 660년경
-정림사지 5층 석탑(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379)
정림사지 5층 석탑은 우리나라 국보 제9호이다. 부여 정림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좁고 낮은 기단위에 5cm의 탑신을 세운 모습이다.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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