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M&A를 위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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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적인 M&A를 위한 시사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About M&A
Ⅱ. M&A 관련 기사모음
Ⅲ. 성공적인 M&A를 위한 시사점

본문내용

[왜 지금 M&A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M&A에 적극적인 것은 무엇보다 기존 사업부문이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매년 2배씩 반도체의 집적도를 높이는 기술 선도력을 기반으로 후발 업체와의 격차를 벌여왔다. 하지만 최근의 극심한 불황 속에서는 이 같은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총괄 매출은 2005년 1분기 4조4800억원에서 올 1분기 4조3900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막대한 투자가 들어가는 선도 기술 확보보다는 양산 제품의 생산성을 높이는 '실속형'으로 전환하는 한편,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외부 기업 인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특허(IP).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환율상승과 재계약으로 미국 등 특허기술 기업들에 지불하는 특허 로열티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샌디스크의 경우, 삼성전자가 이미 약 4000여억원을 로열티로 지불하고 있으며, 내년 재계약에 더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스크의 시가 총액이 3조5000억원 정도로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인수나 투자를 통한 특허 확보가 오히려 경제적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글로벌 IT업체들의 주가 하락도 삼성전자·LG전자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상반기 기준으로 6조원을 넘는다. 11일 삼성전자 사장단협의회에서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소장은 "내년 세계 경기가 올해보다 어렵겠지만, 투자 측면에서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공 가능성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M&A에서 쓴 경험을 했다. 삼성은 94년 미국 AST사의 PC사업을 인수했다가 정리했고, LG전자는 95년 미국 제니스를 인수했다가 한때 큰 손해를 봤다. 그러나 최근 이들의 M&A에 대한 접근은 예전보다 많이 세련되어졌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지난해 인수한 트랜스칩의 경우, 삼성전자는 관리직원을 불과 1~2명만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진도 그대로 유지했다. 트랜스칩의 핵심 인력에는 최고 수십만 달러에 이르는 충성도 보상(그대로 회사에 남아 근무할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날 때마다 보상금을 주는 제도)이 주어졌다. 그 결과 트랜스칩에는 기존 인력들이 거의 교체 없이 정상 근무하고 있다.
94년 삼성이 AST 인수 당시에는 경영진을 교체하고 삼성 본사 인력이 '점령군'으로 주요 요직을 차지하자 기존 인력들이 대거 퇴사해버려 회사가 사실상 껍데기만 남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LG가 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리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다만 기존 사업부문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구현할지 여부는 숙제로 남아 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IT산업에서 특허의 가치가 날로 커지면서, 웬만한 라이선스·로열티 규모가 조 단위를 넘고 있다"며 "국내 전자업계가 특허를 갖고 있는 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