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기후변화가 인간 복지에 미치는 영향
(1) 직접적 영향
(2) 간접적 영향
2. 기후변화와 국가안보와의 관련성에 대한 이론
(1) 자원부족으로 인한 분쟁 시나리오
(2) 이주로 인한 분쟁 시나리오
3. 기후변화로 인한 국가 안보 위기의 예
(1) 수단
(2) 방글라데시
(3) 미국
Ⅲ 결 론
2007년 스턴 보고서에서는 “21세기 중반까지 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해수면 상승과 홍수 증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터전을 옮겨가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나라의 경우 분쟁에 더 취약하다. 지방의 재정착 이주민들의 생계 자원들을 함께 이용하게 되면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생긴다. 이주민이 재정착한 지역사회는 결핍으로 인한 불안정 때문에 비생산적인 분쟁이 빚어지게 된다.
3. 기후변화로 인한 국가 안보 위기의 예
(1) 수단
수단에서 이미 자원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부가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UN환경계획은 “사막화가 명백히 분쟁과 연관되어 있으며, 현재 다르푸르에서 벌어지는 전쟁 원인 중 하나가 사막화로 인한 목축 사회의 어려움임을 보여주는 분명한 징후들이 있다.” 라고 보고했다. 강우량 감소에 따라 사막의 범위가 남쪽으로 확대되면서 목축민들은 경작지를 찾아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북쪽 다르푸르에서는 연간 강우량이 지난 80년 동안 30%나 감소했다. 인구와 가축 개체 수 증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용지와 목초지에 대한 광범위한 지역 충돌 역사가 있는 지역에서는 분쟁이 악화될 것이다. UNDP가 보고한 일례로는 낙타를 모는 샤나브라 부족은 북쪽 방목장이 없어지면서 남쪽의 누바산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이에 누바 주민들은 샤나브라 부족이 낙타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넓은 지역에서 강도 높은 벌목을 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고, 만약 이를 멈추지 않으면 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기고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6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에 ‘다르푸르에서의 기후 범인라는 제목으로 기고를 했다.
다르푸르 분쟁은 생태적 위기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런 생태적 위기는 부분적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해 초래됐다고 주장했다. 반 총장은 유엔 통계에 의하면 남부 수단 지역에는 1980년 초에 대비해서 강수량이 40%나 줄었고, 이로 인해 건기에 다르푸르에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했다. 또한 수단의 아랍 유목민들은 우기가 오면 다르푸르의 목초지에 자유롭게 들어왔었지만, 가뭄이 오래가자 다르푸르의 흑인 부족은 펜스를 치고 유목민들의 유입을 막았고, 이로 인해 인종분쟁이 발생했다.
UN에서는 2003년 분쟁발발이래 2008년 4월까지 분쟁의 직, 간접적인 영향으로 최소 30여 만 명의 사상자 및 270여 만 명의 난민이 발생 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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