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품의 정의
2)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생각 하는 명품
2. 우리가 생각하는 명품
1) 샤넬
2) 루이비통
3) 프라다
4) 크리스찬 디올
5) 조르지오 아르마니
6) 폴로 랄프 로렌
7) 버버리
8) 에르메스
9) 구찌
10) 살바토레 페라가모
11) 발리
3. 실제 대학생의 패션 명품에 대한 인식 소비
1) 패션 명품에 대한 관심도와 호감도
2) 패션 명품의 구입실태와 만족도
3) 패션 명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4. 명품의 가격, 과연 올바른 것인가?
5. 명품에 대한 우리의 자세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래의 브랜드는 명품이라는 단어보다는 럭셔리 브랜드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1) 샤넬
가브리엘 샤넬은 1883년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태어나 수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미사가 열리는 동안 어린 샤넬의 눈길을 끈 것은 스테인드글라스였다. 이것은 샤넬을 뜻하는 ‘C'라는 철자가 두 개 겹친 모양이 고안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1909년에 파리로 진출한 샤넬은 처음에 모자에 장식을 다는 디자이너로 출발했다가 이후 남성 속옷에만 사용되던 저지 천으로 여성들의 옷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당시 제 1차 세계대전 중이던 프랑스에서는 이 옷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샤넬은 저지를 다루는 솜씨가 출중해서 자신이 직접 무늬를 디자인하고 선택한 색상으로 염색하여, 평범하고 실용적인 천이었던 저지를 화려한 고급 천으로 탈바꿈시켰다. 철학자 바르트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저지로 만든 옷을 가리켜 샤넬의 순수한 발명품이라고 불렀다. 샤넬은 완벽한 재단, 아름다운 무늬를 넣은 실크 안감, 등을 가로지르는 고급 가죽벨트, 보석으로 장식한 단추, 옷깃에 다는 화려한 라펠 핀 등과 같은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썼다.
의류에서 시작된 샤넬 브랜드는 향수, 화장품, 액세서리, 구두, 선글라스, 스카프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어 토털 패션의 전형으로 자리 잡았다.
2) 루이비통
이 브랜드는 일찍부터 누구나 갖는 여행에 대한 향수나 동경, 휴식 등의 추상적인 감정을 여행 가방이라는 구체적이고 형상을 갖춘 자신들의 제품에 담았다. 그런 만큼 루이비통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가방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말한다.
루이 비통은 창업자의 이름이다. 그는 1821년 프랑스 앙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는데, 14살 때 집을 떠나 파리로 향했지만 주머니에 돈이 한 품도 없어서 감히 마차를 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걸어서 여행했다고 한다. 그 여행은 무려 1년이 걸렸는데 이 과정에서 너도밤나무와 포플러나무를 다루는 법을 터득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했다. 1837년 귀부인들의 트렁크를 전문적으로 제조해 주는 마레샬의 견습공이 된 루이비통은 여행용 가방을 제조하는 전문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그는 그 당시 널리 쓰이던 반원형 모양의 트렁크 대신, 여러 개의 가방을 쌓아 올릴 수 있는 평평한 직사각형 트렁크를 개발했다.
루이비통은 전세계에 14개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데 모든 공장에서 나온 제품
김재문, 「명품의 조건」,『 LG주간경제』, 2002, pp 34~38
김대영, 『명품마케팅』, 미래의창, 2004
반이정, 「명품에 관한 서글프고 대책 없는 서너 가지 생각들」,『MisulSegae』, 2005, pp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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