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국주의 바탕의 한국 문화 시장
문화 상품 흐름의 개척
한국 문화상품의 성장에 대한 이유들
문화 제국주의 이론의 재해석
편협하게 초점이 맞춰진 문화제국주의 논제의 문제점
결론
1950년대 후반부터 1990년 중반까지 한국은 문화제국주의의 전형적인 예였다.
한국 텔레비전 역사가 시작된 1956년부터 여느 다른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텔레비젼 프로그래밍 또한 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에 많은 의존을 했다.
문화적 생산물들의 구조적 불평등뿐만 아니라 영화, TV 프로그램과 음악의 불평등한 흐름은 한국에서 널리 관찰되었다.
다양한 수입 TV프로그램과 영화의 불평등한 판매와 소비 혹은 그 흐름이 있어왔다.
제작과 판매, 흐름의 측면에서 한국은 미국에 수출한 것보다 많은 문화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비대칭적인 상호의존의 관계였다.
특히, 한국방송 산업에서의 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1990년대 초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반 이전에도 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한국에 존재했다.
그러나 한국정부가 프로그램 할당제를 통해서 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억제했기 때문에 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은 상대적으로 외국 영화와 비교했을 때 드물었다.
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수입은 정부의 할당제 정책의 완화 이후인 1990년대 초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주로 새로운 지상파와 케이블 텔레비전의 도입 때문에 1996년 까지 국내 방송 시장에서 수입 또한 증가했다. 1980년대 초반에 단지 세 개의 채널을 가졌었던 한국은, 1990년대에 멀티채널 텔레비전 시대로 급속도로 들어섰다.
12개의 새로운 민간 지상 방송 채널과 153개 케이블채널은 1990년대에 세워졌다.
채널수의 증가와 함께 다른 어떤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인들의 안방에도 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올 것으로 추정됐다.
1990년대 초반 시작된 새로운 지상파와 케이블 텔레비전 시대의 처음 몇 년 동안 이 예상은 현실이 되었다.
달러의 가치로 환산해보면 1995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수입의 총량은 예년보다 40.3퍼센트 이상 증가했고 1996년엔 49.3퍼센트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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