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김유정과 해학
3. 작품 속 ‘만무방’을 찾아서
1)만무방
2)소낙비
3)안해
4. 김유정 소설 속 배경과 현실
절도에 대한 죄의식이 없다.
Ex) 왜냐면 이 땅 삼천리 강산에 늘려노힌 곡식이 말정 누거럼. 먼저 먹는 놈어 임자 아니야. 먹다 걸릴 만치 그토록 양식을 싸아두고 일이다 무슨 난장마즐 일이람. 걸리지 안토록 먹을 궁리나 할게지. 하기는 그도 한 세번이나 걸려서 구메밥으로 사관을 틀엇다. 마는 결국 제 밥상우에 올라안즌 제목도 자칫하면 먹다 걸리긴 매일반--
동생의 문제를 도둑질로 해결하려고 한다.
Ex) 그는 주먹으로 눈물을 쓱, 부비고 머리에 번쩍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두레두레한 황소의 눈깔. 시오 리를 남쪽 산으로 들어가면 어느 집 바깥 뜰에 밤마다 늘 매어 있는 투실투실한 그 황소. 하무렇게 따지든 칠십 원은 갈 데 없으리라.
* ‘ 나 ’ 의 행동의 문제*
아내를 분풀이 대상으로 매질을 한다.
ex) 트죽 태죽 꼬집어 가지고 년의 비녀 쪽을 턱 잡고는…
훌두들겨 대는구나…… 피어 물면 된다…
아내가 들병이로 나서겠다는 제안에 동조함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못난 얼굴 때문에 들병이로서 잘 나가지 못할 까봐 되려 아내를 탓함.
ex) … 호강이냐. 마는 년의 얼굴을 이윽히 뜯어보다간 고만 풀이 죽는
구나…경칠년, 좀만 얌전히 나왔더면 이판에 돈한몫 크게 잡는걸…
아내의 매춘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아내를 그저 자식을 낳아주는 생산적 도구로 취급함.
ex) 구루구루 주는 밥이나 얻어먹고 몸 성히 있다가 연해 자식이
나 쏟아라… 한놈이 일년에 벼 열섬씨만 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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