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부류(CLASSES OF WORDS)
의존형태소와 자립형태소(Bound and Free Morphemes)
단어 형성 규칙(RULES OF WORD FORMATION)
단어의 조성(Word Coinage)
문법형태소(Grammatical Morphemes)
어떤 음의 연속이 단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의미와 결부되어야 하듯이, 어떤 개념도 독특한 음과 결부되어야 한다. 단어를 아는 것은 발음하는 방법과 의미를 아는 것을 뜻한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은 Thecatsatonthemat와 같은 소리를 듣고 한 단어가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나는지 모른다. 그 언어의 지식이 없이는 몇 개의 단어가 쓰였는지도 알아 맞출 수가 없다. 그러나 영어화자는 그 음들을 the, cat, sat, on, the, mat와 같이 개별 단어로 분절하기가 어렵지 않다. 마찬가지로 아메리칸 인디언어인 Potawatomi를 모르는 사람은 “They see us"를 뜻하는 kwapmuknanuk가 한 단어인지, 둘 혹은 그 이상의 단어인지 모를 것이다. 사실은 한 단어에 지나지 않는다.
단어의 모양(음 혹은 발음)과 의미는 분리할 수 없다. 즉 동전의 양면과 같다. 그래서 couch와 sofa와 같은 동의어는 동일한 의미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음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별개의 단어다 : 갑각류인 crab와 “불평하다”를 뜻하는 동사 crab은 발음은 같고 의미가 다른 동음이의어로서 별개의 단어다. 이것은 언어 부호인 단어의 음(형식)과 의미(개념)사이의 자의적 결합에 대해 언급한 19세기 스위스 언어학자 Ferdinand de Saussure가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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