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소설로서의 서편제 비교 분석
영화 ‘서편제’의 원작이 된 소설은 이청준의 [남도사람] 연작 단편소설 세편 -서편제, 소리의 빛, 선학동 나그네- 이다. 이 소설을 토대로 김명곤이 시나리오를 쓰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이다.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그렇지 않은 영화보다 일반적으로 구성면에서 치밀하다. 그러나 소설과 영화는 서사예술이라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표현의 질료와 방법을 가진 이질적인 예술 양식이다. 이 두 매체의 이질성은,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 질 때 몇 가지의 문제점을 필연적으로 야기시킨다. 이 문제점은 이야기(story)와 담론(discourse)의 두 범주에서 모두 나타난다. 김태관, 소설의 영화화 과정에 관한 서사학적 요소의 연구, 동국대 석사(1990), p.70
이러한 문제점을 크게 세가지로 살펴보자.
김태관, 『소설의 영화화 과정에 관한 서사학적 요소의 연구』,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0
조재철, 『판소리 연구: 미적 표상으로서 恨을 중심으로』, 원광대 국문과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7
천이두, 『한의 미학적 윤리적 위상: 한국문학과 恨』, 서울: 이우출판사, 1985
김지석 외, 『한국 영화 읽기의 즐거움』, 서울: 책과 몽상, 1995
문학사 연구회, 『소설구경 영화읽기』, 서울: 도서출판 청동거울, 1998
임권택 엮음, 『영화 서편제 이야기』, 서울: 도서출판 열림, 1993
(주)한국브리태니커, Britanica 2000 Multimedia Encyclopedia,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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