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선도기업 이라는 이미지와 화려한 기록이 엔씨소프트라는 기업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심을 만들기에는 충분하였기에 이번 발표를 준비하게 되었다.
먼저 엔씨소프트에 대해서 알아보면,
엔씨소프트(NCsoft Corporation)
설립일 : 1997. 3. 11
대표이사 : 김택진
직원수 : 3,000명(본사, 해외지사포함)
글로벌네트워크 : 한국(본사), 북미, 유럽,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주식등록 : 2000. 7. 7 (KOSDAQ)
주식상장 : 2003. 5. 22 (Stock Exchange / KSE: 036570.KS)
자본금 : 약100억원
이상이 대외적으로 말하는 엔씨소프트의 겉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 외에 엔씨소프트가 한국의 게임시장에서 어떤한 역할을 하였는지, 또 해외진출에 있어서 실패와 성공의 원인과 이유는 무엇인지, 차후의 진로는 어떻게 정하였는지에 대한 정보는 다음에서 포괄적으로 알 수 있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08 게임백서』에 따르면 ‘09년도 전세계 게임 시장은 약 1,165억달러 규모이며, 이 중 온라인게임 시장은 110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약 9%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시장은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전체 게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콘솔게임 시장의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향후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이 같은 글로벌 시장의 성장에 대비하여 북미, 유럽, 중국, 미국, 대만 등 주요 국가들에 퍼블리싱 법인을 설립하고 시티오브히어로, 길드워, 리니지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2009년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새로운 MMORPG 아이온이 중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에서 상용화 됨으로써 엔씨소프트가 온라인 게임 산업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다.
엔씨소프트의 대표 브랜드인 리니지와 리니지2는 국내에서 출시된 지 각각 11년과 6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견고한 트래픽을 유지하며, 매일 MMORPG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더욱이 일본, 대만, 중국 등 리니지 시리즈의 해외 매출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온은 출시 직후부터 국내에서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을 능가하였으며,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거의 모든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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